민통선 평화의 숲으로 떠나는 여행
민통선 평화의 숲으로 떠나는 여행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8.09.18
  • 호수 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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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장과 함께하는 숲여행
을지전망대·DMZ·대암산 용늪 등
10월 1일까지 선착순 25명 정원
평화로운 숲여행 [사진제공: 산림청]
평화로운 숲여행 [사진제공: 산림청]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오는 10월 20일부터 21일 양일간 민통선 지역의 숲을 걷는 ‘산림청장과 함께하는 평화로운 숲여행’이 운영된다.

지난 5월부터 산림청이 진행하고 있는 숲 여행 프로그램은 지역 수익 창출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숲여행 명소를 소개하고 있다.

다가올 10월 숲여행은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을지전망대, 제4땅굴, 비무장지대(DMZ) 펀치볼 둘레길, DMZ 산림생태계 보전 및 북방계 주요 식물종의 증식·보존을 위한 국립DMZ자생식물원, 국내 람사르 습지1호인 대암산 용늪, 박수근 화가 미술관 등을 방문한다.

이번 숲여행은 선착순 25명으로 모집하며 참가자에게는 수기 공모를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참가 신청은 10월 1일까지 ‘THE 관광연구소’(http://naver.me/GZqMd90a)를 통해 하면 된다.

하경수 산림복지정책과장은 "11월에는 울진 금강소나무 숲으로 숲여행을 떠날 계획"이라며 "국민들과 함께 다양한 숲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해 치유·체험·휴양 등 대국민 산림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국조경신문]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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