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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을 활용해 아름다운 거리 만들겠다”
<미니인터뷰>한경수 어스그린코리아(주) 대표
[464호] 2017년 10월 25일 (수) 09:43:04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 한경수 어스그린코리아(주) 대표

어스그린코리아는 어떤 회사인가?
어스그린코리아는 빗물을 활용해 푸른 도시, 녹색 지구를 만들어 가는 친환경 강소기업이다. 가로수보호판 등 여러 제품에 20여 건의 친환경 분야 기술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NEP(신제품인증), 조달청 조달우수제품 인증 등을 받았으며, 최근엔 LH 우수 신기술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핵심제품은 무엇이 있나?
가로수 생육환경개선장치 즉 가로수보호판이 우리 회사의 핵심제품이다. 우리가 생산하는 주요제품은 ▲하이브리드형 LID 빗물침투관(삼통관) ▲LID형 가로수보호판 ▲LID 띠녹지 보호판 등이 있다. 신제품인증을 받은 ‘LID형 가로수보호판’은 빗물을 저장하여 수목의 생육조건을 개선한다. 특히 하이힐, 유모차, 지팡이 등이 보행에 걸리지 않고 미끄럼방지로 보행로에 안전성을 확보했다. ‘LID 빗물침투관(삼통관)’은 빗물, 양분, 산소를 효과적으로 공급하여 수목의 생육을 개선하는데 탁월하다. ‘LID 띠녹지 보호판’은 빗물 유입량을 극대화하고, 띠녹지 토사 유출을 차단하는 등 도심 속 보도 및 공원산책로 등에 설치하여 보도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자연환경 보전 및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번에 출시한 ‘LID 잔디보호블록’이 우리 제품에 추가됐다.

어스그린코리아의 비전은?
빗물을 활용한 친환경 명품도시 조성을 위해 삼통·삼거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삼통(빗물, 양분, 산소)을 통해 토양생태계, 수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거리, 깨끗한 거리, 아름다운 거리 등 삼거리로 도시환경을 바꿔가겠다는 게 삼통·삼거리 프로젝트다. 장기적으로 어스그린코리아에서 개발한 빗물 활용 가로수보호판와 빗물침투관, 띠녹지 보호판 그리고 생태 기둥화 등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 생태도시, 나아가 지구환경을 지키고 가꾸는데 어스그린코리아가 일익을 담당하는 게 최종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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