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경사회 30년사 ⑫ - 제13대 회장 이용훈 / 조경과의 만남선배의 권유로 신설학과인 ‘조경학과’가 장래전망이 밝다는 말씀에 용기를 내어 1975년 3월에 서울시립대 조경학과에 입학하여 1979년 2월에 졸업하고 ROTC로서 특전사 제9공수특전여단(인천시 부평소재)에서 장교로 군복무를 마치고 언론사에 취직하고자 공부하고 있던 중, 1981년 8월에 당시 한국종합조경(주)에 근무하고
우리나라는 연례적으로 홍수와 가뭄으로 인해 수많은 재산과 인명 피해를 겪어왔다. 이와 같이 반복되는 자연 재해를 예방하고 오염된 하천 생태계를 복원하여 수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4대강 살리기 사업’은 매우 시기 적절하며 대운하 사업과는 달리 국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201
▲ 이노비즈협회 4대 회장인 한설그린 한승호 대표.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 제4대 회장에 (주)한설그린 한승호 대표가 취임했다. 지난 26일(목)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열린 ‘제7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한승호 회장은 “2010년까지 이노비즈 인증기업을 2만개로 확대하고, 현재 6
한설그린(주) 한승호 대표가 지난 23일 열린 (사)한국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 이사회에서 제4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현재 이노비즈협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는 한승호 회장 후보는 내년 2월 정기총회 인준을 거치면 2년 임기로 회장에 취임하게 된다. 서울대 조경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환경조경학과에서 박사를 취득한 한승호 회장 후보는 한설그린(주) 대표
갈수록 비중이 커지고 있는 ‘환경복원업’의 신설을 놓고 찬반 입장을 유지해 온 조경계 인사들이 모여 열띤 토론을 벌이며 접점을 모색했다. 그 핵심은 ‘현재까지 조경업역 내에서도 충실히 해오던 분야인데 굳이 별도 업종으로 분리할 필요가 있느냐’ ‘분리한다면 국토해양부 전문건설업으로 하느냐, 아니면 환경부의
국내 자연환경 복원산업의 청사진을 그리기위한 공청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경기도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환경부와 한국환경복원녹화기술학회가 주최, 주관하는 이번 공청회는 자연환경 복원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학계, 업계, 기술자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는 자연환경 복원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이상석(순
(사)한국환경복원녹화기술학회(회장 문석기)는 3월 21일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를 개최한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많은 회원들에게 발표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술대회 발표용 논문의 경우 환경복원분야에 관한 내용에 한해 심사없이 접수를 받아 발표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