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국조경신문은 창간 8돌 기념행사로 지난 8일 오후 4시 마포구 상수동 정원이 있는 국민책방에서 ‘조경진흥법 토크콘서트’를 열었다.제1부 행사는 ‘조경진흥법이 밥 먹여주냐?’를 주제로 법 제정 숨은 주역인 변재상 신구대 교수, 서은실 선진엔지니어링 전무, 안명준 전 환경조경발전재단 사무국장, 안승홍 한경대 교수, 진승범 한국조경사회 수석부회장이 조경진흥법에 대한 법 추진과정과 뒷 이야기들을 공개했다.서울대에서 조경학을 전공한 이은성 변호사가 패널로 참석해 조경진흥법에 대해 의견을 제시
패널로 참석한 이은성 변호사의 질문과 5인의 답변을 정리해 본다.Q. 이은성 : 건설기본법, 건축기본법, 중소기업기본법 등 일반적으로 법령을 제정할 때 기본법을 우선 제정한 뒤에 각종 진흥법이나 산업진흥법 등 제정하는 게 원칙인데, 어떻게 조경진흥법을 먼저 제정하게 됐는가?A. 진승범 : 법에는 일반법, 특별법 그리고 일반법의 특정부분을 보충하는 보충법이
▲ 이은성 법률사무소 미래로 대표 변호사 서울대에서 조경학을 전공한 이은성 법률사무소 미래로 대표 변호사는 지난 8일에 열린 ‘조경진흥법이 밥 먹여주냐?’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무엇보다 서울대 조경학과를 전공한 인재로 조경계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법률적 지식 공유는 물론 자문도 받을 수 있어 도움
지난 8일 (주)한국조경신문(대표 정대헌)이 창간 8돌을 기념하여 ‘조경진흥법 제정 숨은 5인방이 말하는 토크콘서트’가 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정원이 있는 국민책방에서 열렸다.이 자리에서 김부식 한국조경신문 회장은 “봄꽃들이 만개한 오늘 이렇게 어려운 발걸음을 해 주시고, 한국조경신문 창간 8돌을 축하해 주어서 감사함을 전한
(주)한국조경신문은 창간 8주년 기념으로 ‘조경진흥법 제정 숨은 5인방이 말하는 토크콘서트’를 내달 8일 오후 4시부터 마포구 상수동에 있는 정원이 있는 국민책방에서 갖는다.‘조경진흥법이 밥 먹여주냐?’라는 제목을 진행되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조경진흥법 제정 과정의 뒷이야기, 그리고 조경진흥법의 발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