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묘목 거래시장으로 꼽히는 충북 옥천군 이원면에서 열리는 묘목축제가 올해 확대 운영된다.충북 옥천 이원면 묘목유통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묘목축제는 오는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열린다. 지난해까지 3일간 열렸던 축제 일정을 5일로 확대 운영키로 한 것이다.명칭도 ‘옥천이원묘목축제’에서 ‘옥천묘목축제&rs
대한민국 초대 묘목 생산유통단지 옥천이원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의 묘목축제인 옥천이원묘목축제 한마당이 오는 3월 30일에서 4월1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원묘목축제는 WTO, FTA 협정으로 어려움에 처한 우리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생산자와 유통관계자, 소비자,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도농상생 화합의 장으로 마련될 계획이다.옥
▲ '제11회 옥천이원 묘목축제'가 오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이원묘목유통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옥천이원묘목영농조합법인(대표 김영)에서는 오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충북 옥천군 이원면 소재 이원묘목유통센터 일원에서 ‘제11회 옥천이원 묘목축제’를 가질 예정이다. 고품질 묘목의 공동생산·출하로 지역소
이원묘목의 우수성을 알려온 충북 옥천군의 이원묘목축제가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이원묘목유통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벌써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묘목축제에서는 옥천지역 500여농가가 140㏊에서 키운 20여종의 묘목이 소개되고, 신품종과 100여종의 우량 과수.조경수가 즉석 판매될 계획이다. 또 묘목, 분재 전시회 와 접목시연 및 체험, 묘목 백일장, 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