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분야 원로모임인 ‘조경을 사랑하는 원로들의 모임’인 조원모가 지난달 30일(월) 성수동 서울숲 커뮤니티센터에서 특강과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조원모(회장 이기의 강원대 명예교수 겸 아세아종합건설 명예회장)는 올해 두 번째 모임으로서울숲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됐다.2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종석 서울여대 명예교수의 ‘꽃 이야기’ 특강을 듣고 그동안의 동정과 조경에 대한 경험 그리고 조경분야에 대한 격려와 당부 등 이슈와 현황들을 논의했다.조원모는 한국조경학회를 비롯해 한국전통조경학회, 한국조경협회, 한국생태복원협회 등 역대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조경분야 원로모임인 ‘조경을 사랑하는 원로들의 모임’인 조원모가 지난달 26일(수) 성수동 서울숲 커뮤니티센터에서 특강과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조원모(회장 이기의 강원대 명예교수 겸 아세아종합건설 명예회장)는 그동안 코로나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모임을 3년 만에 재개했다.2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승빈 서울대 명예교수의 ‘조경인이 그리는 녹색이상도시 GREEN UTOPIA’ 특강을 듣고 그동안의 동정과 조경에 대한 경험 그리고 조경분야에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오는 8월 31일(수)부터 9월 2일(금)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2 IFLA 세계조경가대회’ 개최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이에 IFLA 세계조경가대회 한국조직위원회는 서울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23일(월) ‘제58차 세계조경가대회 [D-100] 기념행사 및 기자간담회’를 가졌다.행사에는 이홍길 한국조경협회장이자 공동조직위원장을 비롯해 김태경 한국조경학회 수석부회장, 김아연 기획분과위원장, 안세헌 한국조경협회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조경분야 원로모임인 ‘조경을 사랑하는 원로들의 모임’인 조원모가 지난 25일(금) 성수동 동심원갤러리에서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조원모(회장 이기의 강원대 명예교수 겸 아세이환경조경 회장)는 이날 20여 회원이 모인 가운데 그동안의 활동과 조경에 대한 경험 그리고 조경분야에 대한 격려와 당부 등 이슈와 현황들을 논의했다.아울러 논의에 앞서서는 윤평섭 삼육대 명예교수의 ‘색채환경과 조경’을 주제로 특별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조원모는 한국조경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조경을 사랑하는 원로들의 모임(회장 이기의 강원대 명예교수·아세아종합건설 회장, 이하 조원모)이 지난 26일 창덕궁으로 답사를 떠났다. 이날 20여 명이 참석해 박상진 경북대 명예교수의 ‘창덕궁의 나무’ 해설을 들으며 답사를 시작했다. 박 교수는 ‘궁궐의 우리나무’, ‘내가 좋아하는 나무’, ‘우리 문화재 나무 답사기’ 등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답사는 창덕궁의 ▲삼공(三公, 영의정&middo
조경분야 원로모임인 ‘조경을 사랑하는 원로들의 모임(이하 조원모)’이 지난 3월 26일 남여주 CC에서 골프모임을 가졌다.조원모(회장 이기의 강원대 명예교수‧아세아종합건설 회장)는 한국조경학회, 한국전통조경학회, 한국조경협회 등의 역대 회장 출신으로 구성됐으며, 조경계 원로로서 후배에 대한 조언과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이번 모임에는 회원 20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조원모 활동에 대한 계획도 소개됐다. 다음달 26일에는 창덕궁 답사를 하고, 가을에는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Landscape Times 배석희 기자] 조경분야 원로모임인 ‘조경을 사랑하는 원로들의 모임(이하 조원모)’이 지난 4일 역삼동 최수사에서 열렸다.조원모(회장 이기의 강원대 명예교수, 아세아환경조경 회장)는 한국조경학회, 한국전통조경학회, 한국조경협회 등의 역대 회장 출신으로 구성됐으며, 조경계 원로로서 후배에 대한 조언과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이번 모임에는 회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그동안의 활동과 조경에 대한 경험 그리고 조경분야에 대한 격려와 당부가 활발하게 개진됐다. 또한 내년부터는 조경
[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한반도 기후가 여름과 겨울로 양극화되면서 어느 때보다 녹지문화가 요구된다.오랫동안 조경식재를 연구해온 심우경 고려대 명예교수의 ‘식물, 새 천년의 주인공’은 산업혁명 이후 급격하게 낙후된 식물환경을 비판하며, 이미 기후변화가 도래한 지금 미래사회에서의 식물의 무한함을 기술하고 있다.지은이는 편리한 현대 문명의 이기의 대가만큼 자연재앙이 전 지구적 문제로 떠오르는 때 “지구의 원래 주인공이었던 식물을 다시 보살피며 식물과 더불어 살아가야 된다고 판단&rdqu
조경을 사랑하는 원로들의 모임(회장 이기의·이하 조원모)이 지난 29일 서울 역삼동 최수사에서 모임을 가졌다. 이번 모임에는 20여명의 조경계 원로가 참석했다.이날 이기의 회장(아세아환경조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자리는 단합을 위한 자리다. 맘 편하게 참석하시길 바라며, 조원모가 존경받는 모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 닿는
조경분야 원로모임인 ‘조경을 사랑하는 원로들의 모임(이하 조원모)’이 지난 3일 역삼동 최수사에서 열렸다.조원모(회장 : 이기의 강원대 명예교수, 아세아환경조경 회장)는 한국조경학회, 한국전통조경학회, 한국조경사회 등의 역대 회장 출신들로 구성됐으며, 조경계 원로로서 후배에 대한 조언과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이번 모임에는 회원
조경 원로모임인 ‘조경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조사모)이 출범했다.조사모는 한국조경학회, 한국전통조경학회, 한국조경사회의 역대 회장 출신들로 구성됐으며, 조경계 원로로서 후배에 대한 조언과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한다.지난 10일 역삼동에서 열린 첫 모임에는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13대 한국조경학회장을 역임한 이기의 강원대 명예교수(아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으로 학명은 Prunus yedoensis이다.속명 Prunus는 매실, 자두, 복숭아 등의 열매를 통칭하는 plum이라는 라틴어에서 유래되었다. 우리나라에는 이 속의 식물로 매화, 살구나무, 앵두, 왕벚나무 등 20종정도가 분포하는데 꽃이 아름다워 조경수로 유용하며 또 일부는 열매를 이용할 수 있어 과수로
한국조경사회 30년사 ⑧ - 제9대 회장 윤성수 / 20년 가까이 몸담았던 한국도로공사를 퇴사하고 조경업계에 접해보니 모두가 새롭고 낯설기만 했다.만나는 사람이 그랬고, 생활의 패턴과 추구하는 방향 또한 그랬다. 그 와중에 가장 먼저 변화를 가져온 것은 상하 관계가 아닌 평등관계에서 만나는 기술자들의 모임이었다. 그 중 한 단체가 한국조경사회의 ‘사목회’였다.내가 한국조경사회와 인연을
▲ 지난 27일(금) 한양대 HIT관에서 '2009 한국조경학회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가 열렸다. ▲ 지난 27일(금) 한양대 HIT관에서 '2009 한국조경학회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가 열렸다. 총회 전 동아대 도시조경학부 김승환 교수가 '100만평 문화공원운동의 비전과 조경의 과제'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실시하고 있다. ▲ 지난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