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현(7월 6일)제주에 씨토포스와 이공가를 오픈한지 벌써 9개월이 지났다. 다양한 제주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육지(?)사람들이 찾아왔다.이제 식구도 네 명이나 되고 제주 정원일도 잘 진행된다.그런 가운데 만난 한 고객으로부터 원룸과 일점오룸 48세대의 건축과 외부조경 디자인 의뢰를 받고 원룸을 원하는 매입자의 입장으로 디자인 한 것이 이제 정리가 되었다건축
북서울꿈의숲, 서서울호수공원, 동탄2신도시 워터프론트 등으로 유명한 조경가 최신현 씨토포스 대표가 제주도에서 주택사업의 포문을 열었다.
‘조경건축가’라고 자칭하는 최신현 (주)씨토포스 대표가 제주도에 제주지사를 오픈한데 이어 주택사업을 위한 (주)이공가(異共家)를 설립했다.
(주)씨토포스(대표 최신현)가 사업의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지난 10월말 제주지사 사무실을 오픈한데 이어 11월 말에는 주택사업을 위한 제주법인 (주)이공가를 말 등록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주)이공가는 ‘다름의 사람들이 함께 하나되어 거하는 집’이라는 뜻으로 ▲사람답게 살고 싶은 집짓기 ▲제주다움을 가진 멋찐 집짓기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