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 조경공사 92건과 용역 20건 총 112건 6474억 4988만여 원 규모의 발주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조경을 포함한 전체 공사·용역 발주는 총 12조3000억 원 규모로 토지사업에 2조8000억 원, 주택사업 9조5000억 원에 이르러 지난 2월에 발표한 잠정운영계획 규모보다 2조2000억 원 증가했다.공종별로 살펴보면 건축·토목공사가 각각 7조8000억 원과 1조6000억 원이며 전기·통신공사 1조8000억 원 규모다
LH는 올해 26조원 규모의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그중 조경공사에 총 1조40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경 지구별로 보면 김포한강신도시 조경공사(37억원)가 1분기(84억 규모)에, 광주전남 혁신도시 조 경공사(37억원)가 2분기(505억 규모)에 발주되고, 3분기(470억 규모)에는 양주옥정신도시(35억)가, 4 분기(302억 규모)에는 고양
주간 개찰 현황(2011. 6.15-6.21)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투찰율 구매(물품) 경관조명 강원도 양양군 양양소도읍육성사업 남대천 자전거가로 경관가로등 설
올해 LH는 총 1조158억원 규모의 조경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다. 최근 발표한 LH 발주계획에 따르면 올해 세종시, 보금자리주택 등을 포함 총 11조4000억원 규모의 공사를 발주한다. 이중 인천청라 경제자유구역, 고양삼송지구 택지개발, 김포한강신도시 등 조경공사는 총 1조158억원이 집행된다. 조경공정 발주 건수는 총 86건으로 전체 발주금액의 8.9%에
LH는 지난 31일 고시된 2010년도 조경공사 발주 예정 금액인 1조원을 포함해 올해 약 1억4천억원이 집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조경공사 발주는 주택사업본부 2512억원, 도시개발본부 455억원, 보금자리본부 5755억원으로 총 8722억원이 발주된다. 또 설계 추진계획으로는 택지개발지구 165억원, 공동주택 279억원으로 총 444억원이
동탄신도시 푸른마을 두산위브 화성동탄 두산위브는 이웃 간의 상호교류와 접근이 가능한 ‘정’이 흐르는 단지 중심 테마다. 이 단지는 조그마한 벤치에서부터 산책로, 어린이 놀이터, 운동을 위한 가든, 중심광장 등 주민들의 다양한 활동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공간을 다수 구성하고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도록 했다. 또 단지 동서를 가로지르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