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경설계분야의 시급한 현안으로 타 분야와 협업을 통한 영역확대, 조경의 사회적 역할 확대, 입찰시스템 변화, 플랜팅디자인 등 조경의 전문성 향상 등이 제안됐다.지난 3일 ‘제1회 조경설계가의 날’ 행사 일환으로 열린 ‘설계사 소장 토크콘서트’가 이한송 생각나무 파트너스 소장, 윤미방 바이플랜 소장, 김이식 이
조경설계가와 조경설계가를 꿈꾸는 학생들 간 소통의 공간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회장 안계동)는 ‘제1회 조경설계가의 날 행사’를 조경설계가 및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일 동심원갤러리에서 가졌다.안계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경설계가는 분야의 선두에서 조경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
▲ 제17회 렉쳐시리즈 윤미방 소장 ‘문화 차이로 본 디테일의 의미’ 강연 포스터 오는 28일 제17회 렉쳐시리즈로 윤미방 바인플랜 소장의 ‘문화 차이로 본 디테일의 의미’ 강연이 열린다.제일모직 (구 삼성에버랜드) 건설사업부 조경디자인그룹에서는 ‘Landscape In Detail’ 이라
국내 여성 조경인들이 모여 거창군 지역발전을 위해 목소리를 냈다. 지난 13일 ‘매력 있는 창조 거창’ 건설을 위한 맞춤형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사)한국조경사회 여성위원회 초청 세미나가 경남 거창군에 위치한 뉴거창관광호텔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이홍기 거창군수는 “올해 유동인구가 늘 것으로 예상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