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박재석 기자] 경기도가 신축 아파트 단지 시공품질을 평가해 입주민 만족도와 편의성을 향상한 ‘우수시공·감리업체’를 지난 13일(목) 선정·발표했다.경기도가 선정한 우수시공 업체는 ▲우미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두산건설㈜ ▲㈜금성백조주택 ▲중흥건설㈜ ▲현대건설㈜이다. 우수감리 업체는 ▲㈜케이디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대흥종합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유탑엔지니어링이다.이들 우수시공·감리 업체가 시공·감리한 우수단지는 ▲하남
한국토지주택공사(LH) ‘2014년 우수 시공업체’를 선정했다. 조경업체로는 4개 업체가 공로패를, 3개 조경시설물업체가 우수전문건설업체로 각각 선정됐다. LH는 100억 이상 준공실적이 있는 건설업체와 감리용역 업체를 대상으로 시공에서 준공까지 현장관리 및 시공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시공업체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lsqu
경기도에서 시공이 가장 잘 된 아파트는 어디일까? 경기도는 2012년도 우수시공자로 수원광교와 김포 한강신도시의 대림 e-편안세상, 용인 수지 진산마을의 대우 푸르지오, 남양주 별내 신도시의 한화 꿈에그린 등 4곳을 시공이 가장 잘 된 아파트로 선정했다. (주)삼우공간 건축사사무소와 다우건축 등 2개소는 2012년도 우수 감리자로 각각 선정했다. 도는 지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대우건설과 (주)한화건설 등 14개 업체를 올해 우수시공업체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주)대화건설과 성림조경 등 5개 조경업체에게는 감사패가 돌아갔다.LH는 지난해 기준 총 공사비 100억원 이상의 준공실적이 있는 건설업체 및 감리용역업체를 대상으로 2012년도 14개의 우수시공업체, 2개의 우수감리업체, 1명의 우수감리원을
코오롱건설(주), 대림산업(주), (주)KCC 등 12개 건설업체가 한국토지주택공사 선정, 우수시공업체로 뽑혔다. LH는 자사에서 발주한 공사의 준공실적이 있는 125개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착공에서 준공까지 현장관리 및 시공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2개 우수시공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우수시공패, 상장 등이 수여되며 LH가 발주하는
국토해양부 주최, 한국건설감리협회 주관으로 열린 ‘2010 우수감리사례 경진대회’에서 토목분야는 한만경 (주)동부엔지니어링 전무가, 건축분야는 고석훈 (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이사가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고의 감리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건설공사 우수감리사례’ 경진대회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에 이어
신공법ㆍ신기술 제안 등으로 건설공사의 사업비 절감 및 공기단축에 기여한 우수한 감리사례를 발굴ㆍ시상하는 ‘2010년 건설공사 감리우수사례 경진대회’가 열린다. 국토해양부 주최, 한국건설감리협회 주관으로 진행될 이번행사는 도로·하천·철도·항만·수자원·상하수도 등의 토목분야,
대림산업과 쌍용건설, SK건설 등 20개 건설사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우수시공업체로 선정됐다. LH는 지난해 LH가 발주한 공사의 준공실적이 있는 152개 건설업체와 13개 감리용업업체를 대상으로 시공부터 준공까지 품질 및 현장관리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2010년도 우수시공 20개사와 우수감리 2개사, 우수감리원 1명 등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수
대한주택공사(사장 최재덕)에서 실시하는 ‘2009년 우수시공 및 감리업체 시상’에서 가산종합건설(주)(대표 김인희), 성지건설(주)(대표 윤양호), 이우종합건설(주)(대표 이창열), 초림종합조경(주)(대표 정미경), 효일종합개발(주)(대표 정소영)등 5개 업체가 조경분야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 또, (주)자인조경건설, 동천조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