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환경조경발전재단은 지난 12월 29일 ‘재단 설립 10주년 기념식’을 역삼동 대려도에서 열었다.김한배 전 공동 이사장은 “재단 10년의 역사는 안으로는 조경계 통합의 역사이고, 밖으로는 조경 제도화의 역사”로 요약된다고 인사말을 남겼다.또한 지난 12월 9일 국회를 통과한 조경진흥법 제정을 비롯해 ▲재단 기본
“조경대전의 수상작품 중에는 기성 조경가들도 눈여겨볼만한 도시의 구조와 체계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볼 수 있었다. 젊은 한국 조경가들의 밝은 앞날을 기대해 봐도 될 것 같다” 지난 26일 한국조경학회 (사)한국조경학회와 (재)늘푸른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제7회 대한민국 조경대전’ 시상식이 충무아트홀에
(사)한국조경학회(회장 김학범)와 (재)늘푸른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운영위원회과 주관한‘제5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가 국토해양부,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경기도, 대한주택공사, (사)한국조경가협회, 환경과조경에서 후원하여 지난 21일 오후 1시 30분~18시까지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10월20일을 ‘조경인의 날’로 정해 행사를 갖기 시작한 지 올해로 다섯 해. 이날을 전후해서 관련 단체들의 각종 행사들이 풍성하게 마련돼 한마당 축제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10월20일(월) 조경의날 기념식 조경대상 시상식 조경백서 보고회 (사)한국조경학회와 (재)환경조경발전재단이 주최하는 ‘제5회 조경의 날 기념식 및 제
조경산업이 외형적으로 큰 성장을 기록하면서도 그동안 정부 정책을 비롯한 대내외적 여건이 따라가지 못해 잦은 업역 갈등 및 소외 현상이 반복되고 있는 가운데, (재)환경조경발전재단이 그동안 주춤했던 발전기금 모금운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주 소속단체 회원들에게 발송한 공문에서 김학범 이사장은 “조경분야의 권익신장과 끊임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