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정원정책자문위원회’가 출범했다.산림청은 지난 6일 정원·조경·원예·화훼 전문가 13명을 정원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정원 정책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국민이 행복한 정원정책 1000일 플랜, 10대 과제’를 주제로 진행된 토론회에서 정원인지도를 높이고 정원 문
김인수 환경조형연구소 그륀바우 소장의 사진집 ‘서울풍경’이 지난해 12월 출간됐다.‘서울풍경’은 2001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의 풍경을 기록한 사진집으로 134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건축가이자 조경가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색다른 풍경도 보는 이로하여금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인물 중심의 사진이 없다.
“아이들의 시각, 한국사람의 시각에서 놀이터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유럽을 대표하는 어린이 놀이터 전문 디자이너 귄터 벨찌히(Günter Beltzig)가 한국에는 왜 농가 놀이터, 절 모양, 탑 모양의 어린이 놀이터가 없는지 물었으며, 놀이기구 자체보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
유럽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어린이 놀이시설, 놀이터 전문 디자이너 귄터 벨찌히(Günter Beltzig)의 특별 강연이 국내에서 열린다.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정주현)는 서울시, 서울형공공조경가그룹과 함께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귄터 벨찌히의 초청 강연을 주최한다고 밝혔다. 귄터 벨찌히는 1970년대부터 독일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