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Times][한국조경신문]
2015년도 조경 건설업 공사실적표 (본 실적은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대한건설협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에 신고 된 금액이며, 실적이 없거나 자료 확인이 안 되는 업체는 제외했다. 향후 부당거래 및 불법거래 등이 적발될 경우에는 해당 업체의 실적이 변동될 수 있다.) 서울 (단위 : 백만원) 순위 조경식재공사업(전
다가오는 사물인터넷 시대에 맞추어 (주)도시와숲에서 제작한 신규 안내판이 대한민국 위치정보의 역사를 바꾸고 있다. 모바일서비스 전문기업인 (주)비코닉스와 업무제휴를 맺고 사물인터넷 기술인 ‘비콘’을 적용시킨 ‘안내판’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다. 기존 안내판에 적용됐던 스마트 태그 NFC와 QR코드에 ‘비콘’이 추가된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사물과 상황인식, 콘텐츠 푸시, 자동 체크인 등 다양한 응용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주)도시와 숲의 독보적인 제작기술과 퀄러티에 IT 기술이 만난다면 또 어떤 가능성을 보여줄까? 미래의 신성장동력을 이끌고 있는 (주)도시와숲 양철원 대표를 만나보았다.
본회 모금함(사)한국조경사회(회장 황용득)가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천원의 기적’ 릴레이 연탄나눔운동이 다음 업체를 찾아갔다. 1호 모금함은 9월 1일 (주)조경설계비욘드(대표이사 노환기)에서 기술사사무소 예당(대표 오두환)으로 전달됐다. 3호 모금함은 8월 31일(월) (주)도시와숲(대표이사 양철원)에서 경기도시공사 경
본회 모금함(사)한국조경사회(회장 황용득)가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천원의 기적’ 릴레이 연탄나눔운동이 다음 업체를 찾아갔다. 1호 모금함은 8월 26일 데오스웍스(대표 한태환)에서 (주)조경설계비욘드(대표이사 노환기)로 전달됐다. 3호 모금함은 8월 24일 (주)한설그린(대표이사 한승호)에서 (주)도시와숲(대표이사 양철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한승호)는 ‘2015년 정기총회 및 기술세미나’를 지난달 27일 서울대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정기총회와 특별강연 그리고 기술세미나 순서로 진행됐다.한승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공지반녹화는 도시의 공원녹지 확보에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최근 아파트 단지가 대부분 인공지반이라
주간 개찰 현황(2014. 9.30~ 10. 7)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구매(물품) 경계석 에스에이치공사 등촌동장기전세주택 및 천왕여성안심주택 건설공사 자연석경
2013년도 조경 건설업체 실적 순위표(본 실적은 2013년 1월부터 12월까지 대한건설협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에 신고된 금액이며, 향후 부당거래 및 불법거래 등이 적발될 경우에는 해당 업체의 실적이 변동될 수 있음) 서울 (단위 : 전문건설업-천원, 일반공사업-백만원) 순위 조경식재공사업(전문)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전문) 조경공사업(일반) 1 (주)장원조경
여성 조경인 모임 ‘론’(LAWN)이 지난 18일 가을 정기모임과 함께 ‘LAWN과 함께하는 조경인 희망 음악회’를 열었다. 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모임은 도곡동 한설빌딩 지하에 위치한 ‘옹고롱고’에서 저녁 식사 후 지하 아트홀로 이동해 조경인이 만드는 콘서트로 이어졌다. 박기숙 이산 이사와 백정희 환경과조경 전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콘서트에는 ▲김요섭 (주)디자인파크개발 대표 ▲양철원 (주)도시와숲 대표 ▲변동원 한국CCR(주) 대표 ▲이진웅 (주)도시와숲 차장 ▲노영일 (주)예건 대표 등이 참여했으며, 공연 중간에는 다양한 사은품이 마련돼 모임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서울시 신청사에 설치된 ‘수직정원’(Green Wall)이 세계 최대규모의 수직정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서울시는 26일 이같은 사실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기네스협회에 등재를 신청했고 이달 18일 협회로부터 등재 통보를 받아 명실공히 세계 최대 규모임을 인정받게 됐다.서울시 신청사 에코플라자 내 1~7층
(사)한국색채학회가 해마다 우수한 색채디자인 관련 사례를 발굴해 선정하는 한국색채대상의 올해 수상작들이 공개됐다.올해로 10번째 맞는 한국색채대상 수상작은 대상에 삼화페인트와 한라건설이 선정됐으며, 부문별 최우수상은 서울특별시·(주)도시와 숲, 삼성에버랜드, 디자이너 김정희가 선정됐다. (주)시공테크와 LH공사, 쌍용건설, 지스텀이 분야별 우수
서울신청사 수직정원을 시공한 양철원 도시와 숲 대표 소감 한마디? 서울시청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 그것도 세계 최대 규모로 벽면녹화를 했다는게 영광스럽고 자부심을 느낀다. 특히, 공법에 대한 검증을 받고 떳떳하게 수행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서 더욱 뿌듯하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도시와숲의 발전은 물론 우리나라 벽면녹화에 대한 저변확대와 조경의 발전으로 확대
세계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서울신청사 실내 수직정원(green wall)이 공개됐다. 신청사는 전면 남측의 유리벽과 그 내부에 또 하나의 벽을 설치한 이중외피(double skin)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데, 수직정원은 그 내부 벽면에 조성됐다. 수직정원은 신청사내 공기정화로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하고, 실내오염물질 및 미세먼지 제거 그리고 실내온도 조절에
문밖을 나서면 온통 돌밭이던 경기도 양평군의 한 아동보육시설 내 황무지가 조경인들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꿈의 정원으로 변신했다. 그들은 ‘5월의 기적’이라고 불렀다. 지난해 노후 숙소를 대체할 펜션형 그룹홈 6개동을 국비 60% 지원받아 신축한 신망원에서는, 아이들이 뛰놀던 부지에 건물을 짓고 나니 정작 야외 활동공간이 없어진 것에 대
◆ (주) 자인삶을 살면서 무의식적으로 지나치는 것들을 가끔 되돌아 볼 때, 그때 그렇게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라고 생각할 즈음. 마침 뜻 있는 희망의 전령으로 한국조경신문 장현숙 실장님의 전화 한통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 어려운 이웃에 대해 같이 뭔가를 해보지 않겠는가라는 제의였다. 사회구성원으로서 약자에 대한 사회적 배려는 우리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