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2019년 문화관광축제 41곳을 발표했다.5회 연속 유지 시 글로벌 육성축제로 지정되는 대표축제는 ‘무주반딧불 축제’, ‘문경찻사발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 등이 2019년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그밖에, 글로벌 육성축제 5개, 최우수축제 7개, 우수축제 10개, 유망축제 21개 등 총 41곳이다.‘무주반딧불 축제’는 아이들이 자연생태를 공부할 수 있는 반딧불이 신비탐사,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가을바람 느끼기 좋은 테마별 농촌여행코스'를 선정해 발표했다.경기도는 제철농산물 수확체험코스로 구성됐다.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인 천년 고찰 석남사와 마애여래입상 인근의 서운산 계곡, 포도·고구마·배 등 제철 농산물을 수확하고 즐길 수 있는 농촌체험마을인 안성 인처골
우리나라 농경문화를 보여주는 김제지평선축제와 세계 겨울의 7대 불가사의로 소개된 화천산천어축제가 2015년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뽑혔다.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관광축제 44개를 선정해 발표했다.선정된 문화관광축제는 ▲대표 2개(김제지평선축제, 화천산천어축제) ▲최우수 9개(이천쌀문화축제 등) ▲우수 10개(부여서동연꽃축제 등) ▲유망 23개(한성백제문화제 등)
문화체육관광부는 김제지평선축제와 화천산천어축제를 대표 축제로 선정했으며, 이와 함께 최우수 축제 및 우수 축제, 유망 축제 등 총 40개를 ‘2014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했다. 문광부는 축제 현장 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2014 문화관광축제’를 선별했다. 대표 축제로 선정된 김제지평선축제는 우리나라 농경문화를
2013년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처음으로 축제 일몰제를 시행하는 해이다. 축제 일몰제는 신규 축제 진입 활성화를 위해 2010년을 기준으로 우수등급이상 3년 연속 우수축제 지정 시 대표 축제에서 제외된다는 룰이다. 문화관광부는 이 룰을 적용하여 2013년도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진주남강유등축제와 김제지평선축제를 선정했다. 이밖에도 화천산천어축제 등 최우수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