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2019년 문화관광축제 41개 선정
문체부, 2019년 문화관광축제 41개 선정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8.12.31
  • 호수 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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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상승 11개·신규축제 6개 등
세계적 축제위해 제도개선 및 정책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2019년 문화관광축제 41곳을 발표했다.

5회 연속 유지 시 글로벌 육성축제로 지정되는 대표축제는 ‘무주반딧불 축제’, ‘문경찻사발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 등이 2019년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그밖에, 글로벌 육성축제 5개, 최우수축제 7개, 우수축제 10개, 유망축제 21개 등 총 41곳이다.

‘무주반딧불 축제’는 아이들이 자연생태를 공부할 수 있는 반딧불이 신비탐사, 반디나라관, 반디별 소풍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문경찻사발축제’는 직접 찻사발을 만들고 전통 도자기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자리다. ‘산청한방약초축제’에서는 한방진료체험, 약초체험, 족욕체험 등 가을에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축제다.

이번에 선정된 축제 중에는 기존에 있던 축제와 등급이 한 단계 상승한 축제, 신규 진입한 축제가 있다.

등급이 상승된 축제로는 ‘문경찻사발축제’와 ‘산청한방약초축제’는 대표축제로, 최우수 축제로는 ‘제주들불축제’, ‘보성다향대축제’, ‘광주추억의충장축제’,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등이 승격됐다. 대표축제를 5회 연속 유지한 ‘화천산천어축제’는 글로벌 육성축제로 지정됐다.

신규 진입한 축제는 ‘대구치맥페스티벌’, ‘영덕대게축제’, ‘횡성한우축제’, ‘강릉커피축제’, ‘평창송어축제’, ‘포항국제불빛축제’ 등이다.

문체부는 지난 1995년부터 우수한 지역축제를 선별해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하고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정책은 내년 상반기에 발표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다양한 지역축제가 예산 지원과 홍보를 통해 국내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조경신문]

2019년 문화관광축제 41개 리스트

글로벌 육성축제 ▲화천산천어축제▲김제지평선축제▲보령머드축제▲진주남강유등축제▲안동탈춤축제
대표축제 ▲무주반딧불축제▲문경찻사발축제▲산청한방약초축제      
최우수축제 ▲담양대나무축제▲이천쌀문화축제▲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광주추억의충장축제  
  ▲보성다향대축제▲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제주들불축제    
우수축제 ▲정남진장흥물축제▲통영한산대첩축제▲봉화은어축제▲평창효석문화제▲강진청자축제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수원화성문화제▲춘천마임축제▲임실N치즈축제▲시흥갯골축제
유망축제 ▲순창장류축제▲음성품바축제▲영암왕인문화축제▲고창모양성제▲서산해미읍성축제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괴산고추축제▲완주와일드푸드축제▲여주오곡나루축제  
  ▲한산모시문화제▲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밀양아리랑대축제▲논산강경젓갈축제  
  ▲부여서동연꽃축제▲고령대가야체험축제▲대구치맥페스티벌▲영덕대게축제  
  ▲횡성한우축제▲강릉커피축제▲평창송어축제▲포항국제불빛축제    
문경찻사발축제 '찻사발 빚기' [사진제공: 문경시]
문경찻사발축제 '찻사발 빚기' [사진제공: 문경시]
산청한방약초축제 '어린이 한방체험관' [사진제공: 산청군]
산청한방약초축제 '어린이 한방체험관' [사진제공: 산청군]
무주반딧불축제 '반딧불이 신비탐사' [사진제공: 무주군]
무주반딧불축제 '반딧불이 신비탐사' [사진제공: 무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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