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9월 테마별 농촌여행코스 선정
농림부, 9월 테마별 농촌여행코스 선정
  • 박원빈 기자
  • 승인 2017.08.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을바람 느끼기 좋은 여행’ 테마로 진행돼
▲ 농촌여행코스<사진제공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가을바람 느끼기 좋은 테마별 농촌여행코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경기도는 제철농산물 수확체험코스로 구성됐다.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인 천년 고찰 석남사와 마애여래입상 부근의 서운산 계곡, 포도·고구마·배 등 제철 농산물을 수확하고 즐길 수 있는 농촌체험마을인 안성 인처골마을을 연계했다.

강원도는 토속음식체험코스로 꾸며졌다. 율곡기념관과 오죽헌시립박물관을 돌아볼 수 있는 오죽헌, 등산로를 산책하며 아름다운 마을 전경을 둘러보고 마을에서 키운 토종닭과 능이버섯으로 만든 닭백숙을 맛볼 수 있는 강릉 정감이마을, 한가로이 거닐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모래시계공원 등 4곳의 명소를 묶었다.

농경문화체험코스인 전라북도는 우리나라 최대 곡창지대인 호남평야의 중심지 벽골제에서 펼쳐지는 농경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김제지평선축제와 벽골제를 기념하는 벽골제민속유물전시관, 우리쌀 클레이·떡케이크 만들기 등 쌀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김제 벽골제마을, 김제 농산물로 차린 밥상을 맛볼 수 있는 김제 1호 농가맛집 '삶의 향기'로 구성됐다.

전라남도는 차와 자연생태체험코스다. 야생작설차 식품명인 신광수 명인의 차를 맛볼 수 있는 명인 신광수차, 다례체험 등 차 체험을 할 수 있는 순천전통야생차체험관과 천년고찰 선암사, 미꾸라지와 우렁이를 잡으며 농촌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순천생태마을을 연계했다.

경상남도의 경우 국내 첫 한방테마공원인 산청한방 테마파크, 한옥마을 남사예담촌, 산청 흑돼지를 약초와 함께 익힌 흑돼지수육을 맛볼 수 있는 농가맛집 예담원, 유기농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해 다양한 채식요리를 개발한 지리산 깊은 계곡에 자리한 산청 마근담마을, 대표적인 선승인 성철대종사 생가 등 총 7개 유기농웰빙채식코스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농촌관광 포털 농촌여행의 모든 것 웰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원빈 기자
박원빈 기자 wbpark@newsj.kr 박원빈 기자님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