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국립생태원이 환경·생태 분야 국제협력 역량강화와 인재양성을 위해 ‘글로벌 생태협력 아카데미’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환경·생태분야 박사과정 또는 박사 후 5년 이내 연구원 약 20명을 대상으로 관련 학회 추천을 통해 모집됐다.생태협력 아카데미 프로그램으로는 ▲박용목 국립생태원장 외 1명 ‘환경·생태 글로벌 연구협력 이해’ ▲김재근 서울대 교수 외 1명 ‘환경·
환경시설물 디자인 전문업체인 헤브론과 청하도시개발이 공동 주최한 ‘2012 제3회 헤브론(주) 공공시설물 디자인 공모전’에서 김태현(용인대)의 ‘VICOM’과 전계진외 2명(세종대)의 ‘화담’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Draw on the city'라는 주제 아래 놀
‘제28회 문화재조경수리기술자’에 이호성 씨 등 총 18명이 최종합격했다. 지난 17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제28회 문화재수리기술자’ 면접시험에서 문화재조경수리기술자 18명을 비롯해 단청(22명), 보수(29명), 보존과학(14명), 식물보호(6명), 실측설계(5명) 등 6개분야에 총 95명의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
환경부는 오는 30일 이화여대 국제교육관에서 ‘생물다양성 보전과 연구의 교류 협력’이라는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립생태원을 선진국 수준의 생태 전문기관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해외 전문가 및 전문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해외 동식물을 도입해 연구, 교육 관련 정보 교류 및 아이디어 도출을 위해 마련됐다.
국책사업 ‘4대강 살리기'가 생태복원 전문가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회장 정동양)는 지난 6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4대강 살리기 생태공학적 접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국토해양부는 5월말에 마스터플랜 발표를 예고하고 있어서, 시간은 촉박하지만 ‘친환경·
▲ (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회장 정동양)에서는 지난 6일(금) 코엑스에서 '4대강 살리기 생태공학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한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국토해양부 권도엽 제1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회장 정동양)에서는 지난 6일(금) 코엑스에서 '4대강 살리기 생태공학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한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국토해
(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회장 정동양)가 국토해양부, 환경부의 후원을 받아 ‘4대강 살리기 생태공학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6일(금) 오후 1시부터 5시간동안 코엑스 그랜드볼룸 101호에서 열릴 예정인 세미나는 학회가 ‘정부에서 추진 중인 4대강 살리기 사업과 연계하여 강의 형태 변형, 갈수기 유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