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토) 수원시 영흥수목원 방문자센터 내 책마루에서는 수원수목원 개원을 기념해 ‘그린라이프 플랫폼으로서의 수목원’을 주제로 포럼이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최재군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공원관리과장의 ‘수원수목원 소개와 비전 발표’, 전정일 신구대 교수의 ‘도심형 수목원의 현재와 미래’,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의 ‘수목원, 플랫폼으로의 진화’, 김강호 작가의 ‘가드너가 된 피아니스트, 독일카씨의 베러 홈 가드닝’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이후 토론에서는 김부식 한국조경신문 대표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최재군 과장, 전정일 교수,
수원시는 오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에서 개원식 및 포럼, 각종 행사를 진행한다.19일 오후 3시에는 일월수목원 잔디광장에서 일월·영흥수목원 개원식을 개최한다.개원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축사, 평생회원 증서 전달, 표창장 수여, 식전공연, 축하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20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영흥수목원 방문자센터 책마루에서 ‘그린라이프 플랫폼으로서 수목원 : 일상을 바꾸는 정원 생활’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 ‘수원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포스코건설이 아파트 커뮤니티시설도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친환경 디자인을 개발했다.지난해부터 ‘그린라이프 (Green Life With THE SHARP)’ 아파트를 공급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는 포스코건설은 ‘정원을 집안으로’라는 기치로 거실 내 정원인 ‘바이오필릭 테라스’와 ‘바이오필릭 주차장’, 그리고 식물원카페 ‘플랜트리움’을 내놓은 데 이어, 이번에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아파트 단지 내 식물원에서 직접 재배한 채소로 샐러드를 먹고 차를 마신다.포스코건설은 사회 환경 변화에 따라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더샵’만의 차별화된 조경공간인 식물원카페 ‘플랜트리움(Plantrium)’을 새롭게 선보인다.지난해부터 ‘그린라이프 (Green Life With THE SHARP)’ 아파트를 공급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는 포스코건설은 ‘정원을 집안으로’라는 기치로 거실 내 정원인
주간 개찰 현황(2017.12.13~12.19)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구매(물품) 경관조
서울그린트러스트에서 우리동네숲 동네탐험가 ‘숲스 제 3기’ 청년들을 모집한다.2013년 시작된 숲스는 도시 곳곳의 숨은 동네숲을 찾아 떠났고, 2014년에는 도시의 사람들에게 그린라이프스타일을 전하는 전도사가 되었다면, 2015년 숲스는 동네에서 길을 잃어보고, 그 과정에서 마주친 이야기들을 찾고자 한다고 밝혔다.참가대상은 새로운 동네
글로벌 그린이스트(Greenist) 양성을 위한 융합교육 과정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설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산업대 NID융합기술대학원(원장 한석우)에서는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저탄소 녹색경영 글로벌 그린이스트 최고 전문가과정’ 제1기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녹색성장 시대를 이끌어가기 위해 도시&mid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