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승동엽 기자] 지난 2010년 전국 최초로 시흥시 옥구공원에서 열린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내년이면 10회를 맞이한 가운데 정원박람회의 향후 극복 과제를 담은 보고서가 나왔다.경기연구원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 발전방안 연구’를 발간해 향후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발전방안을 구상하고 정원 정책과 비전을 논하며, 10대 전략을 제시했다.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우리나라 국내외 정원박람회의 초석이 되었고, 이후 경기도를 넘어 정원박람회가 전국으로 확산되는데 큰 기여를 했다. 하지만 대표 이미지 부재,
정원의 설계와 시공을 전문적으로 하는 ‘도시정원아인’에서 운영하는 ‘가든스쿨-오로라라’에서 2017년 정원공모전 준비과정(특별과정)과 가든디자이너(설계)전문가과정을 개강한다.이번 과정은 ‘정원공모전 준비과정(특별과정)’과 ‘가든디자이너(설계)전문가과정’이 통합 운영된다.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지원센터 경영학교에서는 오는 10월 30, 31일 양일간 2차 심화교육프로그램으로, 가든디자인 실무과정인 ‘테마정원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이에 수강생을 10월 29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조경산업의 성공적 창업(1인 기업) 및 경영전략을 배우는 과정으로서 소상공인, 업종전환 예비자(기존사업자)
‘가든디자인과 정원문화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를 가지고 조경산업의 성공적 경영전략을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지원센터 경영학교는 오는 9월 24,25일 양일간 변화하는 조경산업의 성공적 창업 및 경영전략을 위한 이론 및 실기 교육 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에 소상공인, 업종전환 예비자,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