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대전시가 월평공원(갈마지구) 특례사업과 관련해 사업제안자와 대전시 간 행정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소송은 지난 2019년 7월 월평공원 갈마지구 특례사업 ‘제안수용결정 취소 처분’에 대해 사업제안자인 대전월평파크PFV에서 2019년 10월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이후 2021년 4월 1심과 2022년 2월 2심 판결을 거쳐 지난 16일(목) 대법원 판결이 있었다.1심에서는 원고인 대전월평파크PFV가 승소 했으나, 2심에서는 원고 측 패소, 이에 원고가 대법원 상고를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대전시가 매봉공원 특례사업과 관련해 사업제안자와 대전시 간 행정소송에서 대전시가 최종 승소했다고 밝혔다.소송은 지난 2019년 6월 대전시의 매봉공원 특례사업 ‘제안수용결정 취소 처분’에 대해 사업제안자인 매봉파크PFV에서 2019년 9월 소송을 제기해 시작됐다.이후 지난 2020년 2월 1심 판결, 지난해 1월 2심 판결을 거쳐 9월 30일 대법원 판결이 있었다.1심에서는 원고 측인 매봉파크PFV가 모두 승소 했고, 2심에서는 원고일부 승소해 원고·피고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녹색복지는 단순히 공원이나 녹지를 조성해 녹지공간을 제공하는 개념뿐만 아니라 녹색기능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곧바로 주민 삶과 직결되는 사항이기에 재정적 문제를 떠나 반드시 우선순위에 있어야 할 정책이다.”민선7기 브랜드 슬로건을 ‘행복동행 대전서구’로 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장종태 대전시 서구청장이 녹색복지에 대한 개념을 이 같이 밝혔다.진취적이고 녹지정책의 이상적인 방향이자 삶의 질을 높이는 철학이 아닐 수 없다.
[Landscape Times 배석희 기자] 대전시가 민간공원특레사업 추진이 실패한 ‘월평근린공원(갈마지구)을 거점녹지공간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공원으로 조성된다.시는 월평공원을 거점녹지로서 상징성과 역사성 인근 주거지역 등의 특수성을 고려해 생태 복구와 환경보전,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공원으로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현재 대전시의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은 총 26곳으로 이중 11개 공원은 2,522억을 확보해 매입 중에 있으며, 4개 공원은 토지매입과 공원조성을, 4개 공원 5곳은 민간공원특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월평공원 공론화위원회는 21일 공론화 결과로 ‘월평공원(갈마지구) 민간특례사업을 추진하지 않을 것을 대전시에 권고하기로 결정했다.위원회는 지난 5개월 공론화 과정을 마무리하고 대전시를 대표해 선정된 시민참여단 159명의 1차, 2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권고안을 제출한다.월평공원 조성 민간특례사업에 대해 ‘반대한다’는 비율이 60.4%로 ‘찬성한다’의 비율인 37.7%보다 22.7%가 높게 조사됐다. 반대 의견으로는 ‘생태계
도시림등 조성(산림사업) 경상북도 안동시 도시숲 조성사업(강남대로 공업단지) 237 (주)삼성조경건설 154,032,910 87.760 경상북도 칠곡군 2012년 춘기 왜관지방산업단지 가로수 식재공사 13 (주)동우아트 92,975,800 87.766 대구광역시 동구 2012년 가로수 동계 전정공사 91 (주)하림조경 60,360,800 87.747 대구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