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최영환 인턴기자] 한국조경신문이 주관하는 해외뚜벅이 투어가 오는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마스노 순묘의 젠가든과 도쿄 미드타운, 요코하마의 아카렌카 창고를 찾는다. 일정 중 겐코지 사원의 주지스님이자 타마 미술대학교수인 마스노 순묘와의 만남도 포함됐다.아는 만큼 보이기도 하지만 보려고 하는 만큼 보이기도 한다. 세계적인 가든 디자이너 마스노 순묘가 디자인 한 일본 젠가든으로 떠나기 전, 무엇을 알고, 보려고 해야 하는 지 알아본다. 젠가든(Zen garden)은 일본 무로마치 시대에 특징지어진
한국조경신문이 주관하는 해외뚜벅이 투어가 오는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일본 젠가든을 찾는다.이번 여행에서는 젠가든으로 유명한 마스노 순묘와의 만남도 준비돼있다. 겐코지 사원의 주지 스님인 마스노 순묘는 타마 미술대학 교수이자 조경가로 활동 중인 세계적인 가든디자이너다. 특히 가레산스이(고산수식 정원)을 현대적으로 조성해 단순함과 소박함을 추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후대에 많은 영향을 미쳤던 무소 소세키(夢窓疎石)의 팬이었던 그는 마다마가와 대학 농학부를 졸업하고 1982년 일본조경 컨설턴트를 설립한 이후 종교적 관점에서 정
(주)한국조경신문이 주최‧주관하는 뚜벅이 해외편이 정원도시 싱가포르로 정해졌다. ‘싱가포르정원여행’이라는 부제만큼 이번 해외 뚜벅이투어는 정원분야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해 전문적이며 특화된 장소로 구성했다. 정원도시라는 별칭을 가질 만큼 정원 인프라와 선구적인 가드닝문화로 이름 난 나라 싱가포르의 정원문화를 견학하고, 특별한
한국조경신문은 본지 주최 및 주관으로 해외 뚜벅이 8탄 ‘일본 정원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여행기간은 9월 29일(목)부터 10월 2일(일)까지며 출발 및 도착은 각각 두 곳으로 ▲부산(출발 9월 29일 오전 9시 55분 김해공항, 도착 10월 2일 17시 5분 김해공항) ▲서울(출발 9월 29일 오전 9시 인천공항, 도착 10월 2일
한국조경신문은 터키의 정취를 느끼고 더불어 안탈리아 정원엑스포에 참가해 정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터키! 안탈리아 정원 엑스포 참관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