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2018년 경기도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을 실시한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디자인인증제’는 경기도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에 따라 디자인이 우수한 공공시설물을 선정해 도가 인증하는 제도다. 가로등, 파고라, 벤치 등 공공장소에 설치․관리되는 가로시설 전반이다.신청은 오는 3월 5일부터 16일까지 디자인
경기도는 공공시설물의 디자인개발을 장려하고, 디자인관련 산업의 육성을 선도하고자 제5회 우수 공공시설물 디자인 인증제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인증대상은 벤치, 가로등, 파고라 등 공공시설물이며(교통․휴게․광고․보행․판매․관리시설물), 서류심사와 현물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인증제품으로 선정되면
전라남도는 오는 4월 20일 시작되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기반조성을 위해 46억원을 투입한다. 자생식물원 2개소 조성에도 6억원이 쓰인다. 전남도는 박람회장 조성외에도 순천만 일대에 순천만문화로가꾸는경관농업 사업을 위해 1억원 가량을, 또 순천서면국민여가캠핑장조성에 5억원을 투자한다. 이밖에 순천만에는 생태관광10대모델개발사업 명목으로 1억원이 지원될 계
경기도는 우수디자인을 통해 디자인 경기의 품격을 높이고 공공디자인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 중인 우수공공시설물 디자인인증제를 시행한 결과 총 42점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우수공공시설물 디자인인증제는 우수한 공공시설물 디자인을 발굴·보급해 경기도내에 설치되는 각종 공공시설물의 디자인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제도로 지난2009년
충남도는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우수 공공시설물 디자인’ 인증작으로 30점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품격있는 공공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7일까지 공모한 ‘우수 공공시설물 디자인 인증제’에 접수된 204개의 디자인 중 심사를 거쳐 30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시설물은 가로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