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이오 CI
공간이오 CI

 

팀펄리 L&G(Timperley Landscape & Garden)가 사명을 '공간이오'로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대표 이사도 이주은·오태현 2인 체제로 전환·운영된다.

이주은 공동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더 큰일, 더 의미있는 일, 더 재미난 일, 더 성장할 수 있는 일, 더 남다른 일을 하고 싶어 많은 고민 끝에 새롭게 변신한다"고 밝혔다.

[한국조경신문]

저작권자 © Landscape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