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오는 14일(화) 도곡동 SpaceLACH에서 ‘2023년 두 번째 조경가드닝 문예포럼’이 ‘인문학과 정원 시리즈’를 주제로 개최된다.

먼저 ‘재미있는 식물이야기’를 주제로 김부식 한국조경신문 대표가 ▲식물이 지닌 스토리텔링을 공유하면 식물과 더욱 친해진다 ▲식물이 가진 기능을 실생활로 연결하는 지혜가 생긴다 ▲자녀는 물론 성인 교육에 유용한 식물인문학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31일(금)에는 ‘예술가와 정원 시리즈2’로 ‘감성을 일깨우는 19세기 독일 정원의 문화적 소리’를 주제로 조연숙 박사의 문예포럼 세 번째 강연이 진행된다.

[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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