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희 박사, 독일 칼 푀르스터 재단 이사회 회장으로 추대
고정희 박사, 독일 칼 푀르스터 재단 이사회 회장으로 추대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1.01.06
  • 호수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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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으로는 첫 부임
고정희 박사
고정희 박사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고정희 베를린 써드스페이스 환경아카데미 대표가 독일 칼 푀르스터 재단 이사회 회장으로 추대돼 부임했다.

고 박사는 2002년부터 이사회에 초대된 이후 활동을 해 오다 지난 2016년부터 부회장직을 맡아 왔다.

지난해 초 회장으로 부임했으나 코로나로 인해 총회 소집이 늦어지면서 지난해 10월 31일에 열린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인준되면서 외국인으로는 첫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칼 푀르스터(Karl Foerster, 1874~1970) 재단은 지난 1965년 칼 푀르스터 90회 생일을 기해 그의 제자였던 베를린 공과대학의 헤르만 마테른 교수와 헤르타 함머바허 교수가 설립했다.

재단의 설립 목적은 우선 식물적용 분야의 연구를 지원하는 것으로서 격년제로 우수한 설계 작품과 우수한 졸업논문을 선발하고 녹지 관리에 힘쓰는 도시를 선정해 시상한다.

2014년부터 식물 설계 서머스쿨을 개최하고 있으나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한 해 연기해 올해 스위스 라퍼스빌 대학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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