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에 귀농귀촌인 위한 ‘복합생활거점마을’ 조성한다
안성시에 귀농귀촌인 위한 ‘복합생활거점마을’ 조성한다
  • 김효원 기자
  • 승인 2020.09.28
  • 호수 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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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안성시 28일 기본협약 체결
주택·생활인프라·일자리 갖춘 마을조성
기존 농촌재생과 연계해 농촌 삶의 질 개선

 

[Landscape Times 김효원 기자] LH와 안성시가 도농간 불균형 해소 및 농촌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농촌 복합생활거점 마을조성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월) 밝혔다.

농촌 복합생활거점마을은 청년‧귀농귀촌인 등을 위한 주택과 문화공간 및 돌봄‧의료시설, 생활SOC 등 인프라를 갖춘 새로운 농촌마을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성시 농촌지역에 ‘안성맞춤형’ 농촌 복합생활거점 마을 조성에 협력하고, 농촌지역 발전과 6차 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로 했다.

LH는 새로운 마을 조성과 연계해 기존 농촌마을을 재생하는 ‘농촌뉴딜’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존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신‧구 농촌마을이 공간과 기능을 공유하는 농촌공동체 거점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안성시는 농협경제지주, 사회적 기업 등 관계기관과 거버넌스를 형성해 청년층이 귀농, 정착할 수 있는 마을 조성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한편 LH는 올해 경남 함양군에서 폐교 위기의 학교와 마을 공동체를 살리는 ‘농촌 유토피아’ 사업을 진행하는 등 농촌재생 및 지역균형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안성맞춤형’ 농촌복합생활거점 사업 또한 향후 농촌지역 인구 증가와 일자리‧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주민 삶의 질 개선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창흠 LH 사장은 “안성시와 힘을 합쳐 이번 농촌 복합생활거점마을 사업이 지역균형발전과 농촌뉴딜이 결합된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조경신문]

 

김효원 기자
김효원 기자 khw92@latimes.kr 김효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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