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 반려견 동반 객실 추가 시범운영
국립자연휴양림, 반려견 동반 객실 추가 시범운영
  • 김효원 기자
  • 승인 2019.11.29
  • 호수 56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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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연휴양림 3곳 시범운영
산음·검마산·천관자연휴양림
객실 내 배변판·울타리 등 구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산림청

[Landscape Times 김효원 기자] 반려견과 함께 하는 여행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기존 2곳에서 운영하던 반려견 동반 객실을 12월 1일(일)부터 전남 장흥의 국립천관자연휴양림 내에 추가로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반려견이 동반 가능한 객실을 보유한 자연휴양림은 총 3곳으로, 전남 장흥의 천관자연휴양림을 포함해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산음자연휴양림과 경북 영양군에 위치한 검마산자연휴양림이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천관자연휴양림은 일반이용객과 반려견 동반 이용객의 이동 동선을 고려해 3개 객실에 반려견 동반 객실을 지정하고, 객실 내 배변판과 울타리 등을 구비해 놓았다. 산음자연휴양림은 반려견지구 12객실과 반려견 놀이터만 출입이 가능하고, 그 외 지역은 동반입장이 제한된다.

반려견 동반 휴양림 입장기준은 기존 운영 중인 휴양림과 동일하게 운영되며, 입장 가능한 반려견은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 ▲나이 6개월 이상 반려견 ▲15kg이하 중소형견 ▲최근 1년 이내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한 반려견이다.

숙박객은 객실당 2마리, 입장객은 1인당 1마리로 반려견 수 제한이 있다. 휴양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맹견과 대형견, 15kg 초과 중형견은 입장이 불가하며, 휴양림 내에서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한다.

[한국조경신문]

김효원 기자
김효원 기자 khw92@latimes.kr 김효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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