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사회 조경분회, 조경기술사 기술사패 전달
한국기술사회 조경분회, 조경기술사 기술사패 전달
  • 김효원 기자
  • 승인 2019.11.28
  • 호수 56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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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동심원 아카데미서 수여식
“조경기술사 연대하고 협력하자”
한국기술사회 조경분회 기술사패 수여식 참석자
한국기술사회 조경분회 기술사패 수여식 참석자

[Landscape Times 김효원 기자] 한국기술사회 조경분회에서 2019년 조경기술사 합격자 8명에게 27일(수) 기술사패를 수여했다. 올해 합격자인 8명의 조경기술사는 배남현, 송우준, 임영수, 권주락, 황준호, 강아람, 정상범, 유혜인으로, 서울숲 동심원에서 열린 조경문화아카데미에 참석해 기술사패를 수여했다.

기술사패를 받은 강아람 조경기술사는 “동심원에서 조경업무를 하면서 감독관들을 대응할 때 언변 대응 능력이 미흡하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하며 “감독관의 명함 옆 조경기술사 자격증을 보고, 나도 기술사가 된다면 설득에 좀 더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동기를 밝혔다.

자리에 모인 다른 조경기술사들 역시 자신의 업무와 설계를 상대방에게 설득하는 면에서 기술사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또한 일을 하면서 직급이 올라가고, 맡은 영역이 넓어지면서 조경에 대한 시각을 넓히고자 자격증을 따게 됐다고 말했다.

선배 조경기술사로 이 자리에 참석한 안계동 (주)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 소장은 “저 같은 경우는 일찍 조경기술사를 딴 편이다. 덕분에 승진도 빨랐고, 주요 시공을 맡아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기술사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여러 현장과 발주처, 협력업체를 다루는 실무 능력이다. 여러분들도 앞으로 실무 기술과 경험을 많이 쌓아 실력 있는 기술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 자리를 만든 김부식 조경분회 회장은 “한국의 조경기술사들이 함께 단합하고 소통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소개하고, 올해 8명의 합격생들이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조경신문]

김효원 기자
김효원 기자 khw92@latimes.kr 김효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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