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종로구·예산군과 율곡로 사과나무 거리 조성
서울시, 종로구·예산군과 율곡로 사과나무 거리 조성
  • 지재호 기자
  • 승인 2019.04.25
  • 호수 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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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녹지대에 사과 150주 식재
예산군, 묘목과 재배 기술 지원
사과나무거리가 조성될 율곡로 [사진제공 서울시]
사과나무거리가 조성될 율곡로 [사진제공 서울시]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서울시가 서울시 종로구, 충남 예산군과 협력해 종로구 율곡로의 동대문성곽공원 연접한 150m 가로 녹지대에 사과나무 거리를 조성한다.

사과나무 거리는 유실수 거리 조성의 일환으로 서울시와 종로구, 예산군이 상호 협력해 25일 오후 3시 율곡로 사각정자에서 업무 협약식을 갖고 조성식을 진행한다.

주요 협약내용은 서울시가 사과나무 거리 조성 기획과 재원을 확보하고, 종로구에서 율곡로 사과나무 거리의 식재 기반 조성 및 식재, 유지관리를 하며, 예산군은 사과나무 묘목과 재배 기술을 지원한다.

식재될 묘목은 협약 기념식수는 루비-에스 2주, 예금정 1주이며 식재되는 사과나무는 총 150여 주로 보행 공간 양측에 식재된다.

한편, 2014년에 서울시와 종로구, 경상북도 영주군과 협력하여 종로4가 교차로 등에 영주에서 제공한 사과나무 75주를 식재한 바 있다.

최윤종 서울특별시 푸른도시국장은 “보행 공간 양측에 심어진 사과나무로 인해 봄철에 아름다운 사과나무 꽃을 볼 수 있고, 가을철에 빨간 열매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율곡로의 사과나무 거리와 더불어 도심에 적응할 수 있는 유실수를 찾아 유실수 거리를 지속적으로 조성하여 도심에 정감 있는 거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국조경신문]

 

지재호 기자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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