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공원 놀이터 개선위해 민·관 협력
어린이공원 놀이터 개선위해 민·관 협력
  • 지재호 기자
  • 승인 2019.03.18
  • 호수 5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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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강서구·코오롱·세이브더칠드런
아동의 놀 권리위해 매년 2-3곳 재조성
민관협력으로 재조성된 마들체육공원 초록숲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 서울시]
민관협력으로 재조성된 마들체육공원 초록숲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 서울시]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서울시와 (주)코오롱, 세이브더칠드런, 강서구가 ‘강서구 다운어린이공원 놀이터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오는 19일 체결한다.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추진해 온 ‘창의어린이놀이터 재조성사업’ 중 총 9개소를 민관협력 어린이놀이터로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에도 코오롱이 사업비 3억 원 전액을 투입해 놀이터 조성을 진행하고 시·자치구·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방식의 민관협력으로 어린이놀이터를 개선하기 위해 업무협약이 진행되는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강서구 다운어린이공원내 놀이터로 주거밀집지역에 위치한 비교적 넓고 평평한 공원이지만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만한 놀이시설이 부족하고 주민들도 공원 이용에 만족도가 크지 못한 실정이다.

창의어린이놀이터 재조성사업은 서울시가 시설물 위주의 낡고 개성 없는 놀이터를 창의적이고 모험요소가 강한 놀이 활동 중심의 놀이터로 탈바꿈시켜 모든 어린이들이 함께 놀 수 있는 통합의 가치를 반영한 놀이터로 재조성하고 있는 사업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모든 어린이가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놀이 활동 중심의 통합놀이터를 만들어가겠다.” 고 밝히며, “어린이의 감수성과 모험심을 키우고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어린이 놀이공간 재조성을 위해 민간기업 및 단체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조경신문]

 

지재호 기자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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