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활동가와 함께 노는 움직이는 놀이터 운영
놀이터 활동가와 함께 노는 움직이는 놀이터 운영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04.22
  • 호수 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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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9개 공원으로 지난해보다 확대
오는 11월까지 오후 4~6시 주2회
전래‧자연‧협동놀이 등 다양한 활동
북가좌동 공원에서 진행된 줄넘기 놀이 [사진제공: 서울시]
북가좌동 공원에서 진행된 줄넘기 놀이 [사진제공: 서울시]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서울시가 오는 11월까지 서대문구 등 13개 자치구, 19개 공원에서 ‘놀이터 활동가와 함께하는 움직이는 놀이터’를 운영한다. 놀이터 활동가는 총 39명(한 곳당 2명)으로 활동 요일은 놀이터마다 다르지만 시간은 대체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마치는 4~6시에 운영된다.

지난해부터 운영된 ‘놀이터 활동가와 함께하는 움직이는 놀이터’는 작년 한해 15곳에서 535회를 운영하고 총 1만 6600명의 어린이와 부모님이 참여했다.

이번에 운영되는 19곳은 ▲강북 ‘솔샘공원’ ▲강서 ‘마곡나루근린공원’ ▲구로 ‘구로리공원’, ‘버들공원’ ▲금천 ‘동산공원’ ▲도봉 ‘유만공원’ ▲동작 ‘노량진근린공원’ ▲마포 ‘산수유공원’ ▲서대문 ‘고운산놀이터’, ‘해담는공원’, ‘홍연공원’ ▲성북 ‘동방공원’, ‘벌집공원’ ▲양천 ‘양지근린공원’, ‘양천근린공원’ ▲영등포 ‘문래근린공원’, ‘원지공원’ ▲용산 ‘새나라공원’ ▲종로 ‘산마루놀이터’ 등이다.

이번에 선발된 놀이터 활동가는 대부분 놀이 관련 자격증 또는 활동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놀이터 활동가 워크숍에서 공원놀이, 놀이의 중요성과 아동발달, 안전수칙, 놀이터 활동가의 역할 등 기본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놀이터 활동가와 함께하는 움직이는 놀이터는 ‘산과 공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별도의 예약 없이 운영 요일과 시간에 맞춰 해당 장소로 나오면 된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놀이터는 어린이만 노는 곳이 아니라 놀이터라는 공간을 통해 이웃이 함께 만나는 곳”이라며 “자녀들의 손을 잡고 놀이터로 나와 아이들과는 물론 이웃과도 친해지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조경신문]

줄다리기 [사진제공: 서울시]
줄다리기 [사진제공: 서울시]
모래놀이 [사진제공: 서울시]
모래놀이 [사진제공: 서울시]
2019 놀이터활동가 워크숍 단체사진 [사진제공: 서울시]
2019 놀이터활동가 워크숍 단체사진 [사진제공: 서울시]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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