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정원이 들어왔다 ‘꽃담애 수직정원’
우리집에 정원이 들어왔다 ‘꽃담애 수직정원’
  • 지재호 기자
  • 승인 2019.02.25
  • 호수 5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맑은 공기마시고·미세먼지도 잡고
롯데월드타워·김포공항 등에 설치
2019 코리아빌드에서 선보인 꽃담애 수직정원   [사진 지재호 기자]
2019 코리아빌드에서 선보인 꽃담애 수직정원 [사진 지재호 기자]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주상복합형 아파트처럼 변하고 있는 일반적인 아파트에는 베란다가 사라지고 있는 실정이다. 미세먼지를 1차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회를 잃었지만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는 노릇이다.

꽃담애 수직정원을 개발한 (주)렛그린(대표 한철구) 제품은 실내 벽면녹화용 제품으로 관리가 용이할 뿐만 아니라 공기정화식물들을 대상으로 키울 수 있기에 메카닉에 의존한 공기정화 고민도 해결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수직정원은 건물 외벽이나 카페 등 공공시설에 주로 설치됐으나 가정에서는 쉽지 않았다. 이유는 우선적으로 관리가 어렵고 손이 많이 가기 때문이다.

그러나 꽃담애 수직정원은 좁은 공간에 직접 개발한 화분을 배치하기 때문에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여기에 물 사용량도 일반 화분에 비해 10%이하로 줄였다.

자동관수와 리워터링을 통해 수자원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한편 개별화분을 사용해 기존 벽면 녹화방식에 비해 식재 교체 및 관리가 수월하고 자동관수가 되는 시스템으로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구받지 않는다.

더욱이 화분은 특수 제작한 제품으로 부직포를 사용하는 기존 제품과 달리 화분 자체적으로 수분을 흡수토록 하고 있다.

여러 장점 중 무엇보다 기대해도 좋은 부분은 좁은 자투리 공간에서의 활용도가 높고, 자연식물을 활용해 음이온 발생은 물론 실내 먼지도 흡착시키고 깨끗한 공기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1석3조의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이 제품의 특징은 다양한 평형에 대응하는 제품을 비롯해 3포트 방식의 장식형도 있어 가격과 맞춤형 공간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제품은 누드케이스 테이블형(화분 3개)을 비롯해 스틸케이스 10평형(화분 18개)·20평형(화분 36개), 우드케이스 10평형(화분 18개)·13평형(화분 24개)·15평형(화분 27개)·20평형(화분 36개) 외에도 별도 조성을 위한 상담도 가능하다.

[한국조경신문]

 

자체적으로 제작된 화분     [사진 지재호 기자]
자체적으로 제작된 화분 [사진 지재호 기자]

 

2019 코리아빌드에서 선보인 꽃담애 수직정원의 기본 구성품        [사진 지재호 기자]
2019 코리아빌드에서 선보인 꽃담애 수직정원의 기본 구성품 [사진 지재호 기자]

 

지재호 기자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