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조경협회, 김정욱 제3대 회장 취임
울산조경협회, 김정욱 제3대 회장 취임
  • 배석희
  • 승인 2018.12.05
  • 호수 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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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만의 조경문화‧산업 발전 이끌터
조경의 범주 확대 필요성 제시하기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3일 가져
수석부회장에 한일근 대표 선출

 

[Landscape Times 배석희 기자] (사)울산조경협회 제3대 회장으로 김정욱 송정조경(주) 대표가 취임했다.

울산조경협회는 지난 3일 ‘2018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김정욱 제3대 회장 체제의 공식출범을 알렸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채익 국회의원, 박맹우 국회의원, 고호근 울산시의회 부의장, 이미영 울산시의회 부의장, 성형수 울산시 환경녹지국장, 최종필 (사)한국조경협회 회장 등 내외빈을 비롯해 200여명의 조경인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정욱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미세먼지와 열섬현상 등 도시환경 개선으로 도시경쟁력을 높이데 조경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그럼에도 사회간접자본의 감소와 건설경기 침체로 조경은 수년째 위기를 맞고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사회가 원하는 조경의 범주에 대해 고민하고 새로운 조경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조경인 모두가 하나되어야 한다”며 위기 극복을 위한 조경인의 단합을 강조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태화강국가정원 지정, 태화강정원박람회를 핵심사업으로 울산조경문화와 조경산업 발전을 위해 미력하지만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라고 사업구상을 언급하며 조경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취임사를 하는 김정욱 신임회장
취임사를 하는 김정욱 신임회장

 

이에 앞서 박태영 제2대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시민들과 함께 교육과 봉사를 통해 조경문화 확산에 주력했다. 이를 통해 시민정원사를 배출하고, 태화강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린다”면서 “김정욱 회장 취임과 함께 울산조경협회로의 새로운 출발과 발전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박태영 전 회장은 2017년 정원스토리페어 개최, 시민정원사 양성 등을 통해 울산시민에게 정원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으며, 올해에는 태화강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정원문화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이채익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혹여 조경협회가 권익이나 제도적으로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며 입법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이취임식에 앞서 진행된 ‘2018 정기총회’에서는 (사)한국조경사회 울산시회를 (사)울산조경협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또한 정관에 따라 2년 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될 수석부회장에 한일근 (주)샘조경개발 대표를 수석부회장으로 선출했으며, 감사는 이철홍, 장보근 현 감사가 연임하기로 했다.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식도 진행됐다. 우선 박태영 전임 회장에게 감사패와 행운의 열쇠를 수여했으며, 올해의 조경인상은 김영중 (주)좋은조경 대표가 수상했다.

또한, 공로패는 박상건 (주)우리엔지니어링 대표, 방인만 울산시 녹지공원과 주무관, 오석진 (주)유림조경 대표, 윤기덕 (주)성현조경 대표, 최윤주 삼미조경(주), 정명렬 조경설계사무소 빈 소장 등에게 수여했다. [한국조경신문]

협회기를 흔들고 있는 김정욱 회장.
협회기를 흔들고 있는 김정욱 회장.
울산조경협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집행부들
울산조경협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집행부들
김정욱 신임회장이 박태영 전임회장에게 감사패와 행운의열쇠를 전달했다.
김정욱 신임회장이 박태영 전임회장에게 감사패와 행운의열쇠를 전달했다.
이임사를 하고 있는 박태영 전임회장
이임사를 하고 있는 박태영 전임회장
이날 행사에는 내외빈 등 200여명의 울산조경인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내외빈 등 200여명의 울산조경인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 전경
행사장 전경
행사장 전경
행사장 전경
김정욱 신임회장 취임사
김정욱 신임회장 취임사
이날 행사에는 이채익 국회의원과 박맹우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채익 국회의원과 박맹우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이취임식에 앞서 공로패를 수여했다. 수상자는 박상건 (주)우리엔지니어링 대표, 방인만 울산시 녹지공원과 주무관, 오석진 (주)유림조경 대표, 윤기덕 (주)성현조경 대표, 윤은주 삼미조경(주), 정명렬 조경설계사무소 빈 소장.
이취임식에 앞서 공로패를 수여했다. 수상자는 박상건 (주)우리엔지니어링 대표, 방인만 울산시 녹지공원과 주무관, 오석진 (주)유림조경 대표, 윤기덕 (주)성현조경 대표, 최윤주 삼미조경(주), 정명렬 조경설계사무소 빈 소장.
올해의 조경인상에  김영중 (주)좋은조경 대표가 수상했다.
올해의 조경인상에 김영중 (주)좋은조경 대표가 수상했다.

 




 

배석희
배석희 bsh4184@latimes.kr 배석희님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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