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정원박람회, 조경에 관한 ‘알·쓸·신·박’
조경·정원박람회, 조경에 관한 ‘알·쓸·신·박’
  • 지재호 기자
  • 승인 2018.0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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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쓸모 있는 신비한 박람회
‘조경가와의 만남’, ‘질문의 장’ 등
미세먼지 저감 기술과 자재 세미나 열려
지난해 개최된 조경 정원박람회  [한국조경신문DB]
지난해 개최된 조경 정원박람회 [한국조경신문DB]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4일간 코엑스 1층 A홀에서 개최되는 ‘2018 대한민국 조경 정원박람회’는 단순히 행사 부스를 둘러보는 차원을 넘어 시민들과의 소통 시간도 마련돼 ‘알고 보면 쓸모 있는 신비한 박람회’가 될 예정이다.

한국조경사회가 주최하는 주요 행사는 ‘조경 정원설계 작품전시회’와 ‘조경가와의 만남’,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신기술·신자재·신공법 세미나’, ‘조경,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이 있다. 또한 공공기관조경협의회에서 주관하는 공공기관 세미나 ‘옛 것에 새로움을 불어넣다’(부제 : 조경공간 재생 프로젝트)도 진행된다.

‘조경가와의 만남’은 만나보고 싶었던 조경가에게 직접 고민을 상담해 볼 수 있는 시간을 31일 2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3시간 동안 가질 예정이다.

‘조경,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는 6월 2일 오후 4시30분부터 5시30분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조경과 관련된 질문과 답변 시간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는 조경과 관련된 보다 포괄적인 질문에 대해 답변을 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요즘 사회적인 문제이자 환경 키워드로 자리하고 있는 미세먼지에 대한 논의도 다뤄질 예정이다. 1일 오후 1시30분부터 6시까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신기술·신자재·신공법 세미나’에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방안을 조경의 영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연구 내용들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공공기관조경협의회에서 주관하는 공공기관 세미나 ‘옛 것에 새로움을 불어넣다’ (부제 : 조경공간 재생 프로젝트)는 공공기관의 상호간 기술공유 및 교류확대 방안에 대해 논하고 조경공간에 대한 재생 프로젝트를 심도 있게 접근한다.

이외 주요 행사로는 주광춘 작가의 ‘정원과 식물, 정원과 사람’, 김원희 작가의 ‘세계의 정원 트렌드 2018 첼시플라워쇼 리뷰’, 아이디얼 가든 ‘정원의 식재 디자인하기’, 분재박물관이 주관하는 ‘소나무 가지치기’ 세미나도 열릴 예정이다. [한국조경신문]

지난해 개최된 조경 정원박람회 내 세미나 현장  [한국조경신문DB]
지난해 개최된 조경 정원박람회 내 세미나 현장 [한국조경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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