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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 국가정원, 이낙연, 가고싶은섬사업, 숲속의전남만들기, 소록도
     
“소록도, 제2호 국가정원으로 만들겠다”
이낙연 전남도지사, ‘한국조경학회 임시총회’서 밝혀
숲속의 전남만들기·가고싶은 섬·전통정원사업 등 소개
[419호] 2016년 10월 25일 (화) 15:40:53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 지난 21일 열린 ‘한국조경학회 임시총회’에서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축사를 통해 전남의 조경관련 정책을 소개했다.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지난 21일 목포대에서 열린 ‘(사)한국조경학회 임시총회 및 추계학술대회’에 참석해 전남도가 추진 중인 사업 중 ▲숲속의 전남만들기 ▲가고 싶은 섬 사업 ▲전통정원사업 등 조경 관련 사업의 추진과정을 소개했다.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추진 예정인 ‘숲속의 전남 만들기사업’은 도심에 가로수, 나눔숲, 명상숲, 마을숲 등을 조성하는 일종의 나무심기 사업이다. 도는 10년간 총 사업비 5300억 원을 투입해 1억 그루 나무를 심겠다는 목표다.

‘숲속의 전남만들기 사업’은 크게 도로 주변, 기차길 옆, 농공단지, 산업단지 등에 가로수 혹은 숲을 조성하는 ‘경관숲 조성사업’과 간척지, 야산 등에 소득으로 연결할 수 있는 나무를 심는 ‘소득숲 조성사업’으로 나눠 추진한다.

이낙연 도시사는 “대상지마다 수종을 달리해서 심고 있으며, 미래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수종을 선정해 심을 수 있도록 조경인 여러분이 도와 달라”며 “지난해와 올해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앞으로도 힘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 소개한 프로젝트는 ‘가고 싶은 섬 사업’이다. ‘가고 싶은 섬사업’은 2016년 6곳을 시작으로 해마다 2개씩 향후 10년 동안 총 24개 섬에 총사업비 2600억 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섬의 고유 생태자원의 보존과 회복, 재생 꽃과 나무식재 및 군락지정비, 매력적인 섬 문화 관광자원화 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015년에 여수 낭도, 고흥 연홍도, 강진 가우도, 완도 소안도, 진도 관매도, 신안 반월·박지도 등 6개를 추진했으며, 강진의 가우도가 가장 먼저 완료됐다.

마지막 세 번째는 3대 전통정원 정비 및 복원, 소록도의 제2호 국가정원 추진 등 정원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호남의 3대 전통정원인 담양 소쇄원, 강진 백운동정원, 완도 부용동정원 등을 정비하고 주변 누정 및 원림과 네트워크화 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그 정원과 경관이 상충하지 않고 잘 어울리는 숙박시설을 조성해 전통정원을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이낙연 도지사는 “순천만정원이 제1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됐다. 소록도를 제2호 국가정원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전한 뒤 “인간의 절망과 고독, 눈물과 피 등이 어려 있는 소록도를 체계적으로 가꾸어서 제2호 국가정원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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