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8회 올해의 조경인' 수상자. 사진은 왼쪽부터 안계복 교수, 신경준 대표, 백운해 처장, 이원영 과장. <사진제공 월간 환경과조경>

‘제18회 올해의 조경인’으로 안계복 대구가톨릭대 교수(학술분야), 신경준 장원조경 대표(산업분야), 백운해 LH 도시경관처장(정책분야), 이원영 서울시 푸른도시국 조경과장(특별상) 등 4명이 선정됐다.

올해의 조경인은 월간 환경과조경 주최로 한 해 동안 조경분야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이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해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수상자는 조경 관련 단체장, 역대 올해의 조경인상 수상자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선정한다.

한편 ‘제18회 올해의 조경인 시상식’은 지난 4일 한국과학기술회관 12층 아이리스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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