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 고가 위에는 차 대신 사람으로 가득했다. 봄 소풍을 즐기러 온 시민들은 따뜻한 햇볕을 맞으며 고가를 자유롭게 오갔으며 잔디밭이나 노란 파라솔 밑에 삼삼오오 모여 도시락을 먹으며 나들이를 즐겼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뮤지션들의 현장공연도 이뤄졌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시민들이 평지 구간에 설치된 인조잔디와 노란 파라솔 밑에서 휴일을 즐기고 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시민들은 윷놀이 등 게임을 하며 휴식을 취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일부 업체는 인공 잔디밭 위에서 음료와 화분 등을 판매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조경계 관계자들은 도시락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휴식을 취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조경계 관계자들은 도시락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휴식을 취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아이들이 고가 위에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고가 위에서 그림을 그리는 행사도 진행됐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가족 화분 만들기 콘테스트도 진행됐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가족 화분 만들기 콘테스트도 진행됐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가족 화분 만들기 콘테스트도 진행됐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박원순 시장이 행사와 관련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무대 위에서 댄스 공연이 진행됐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시민들이 평지 구간에 설치된 인조잔디와 노란 파라솔 밑에서 휴일을 즐기고 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일부 업체는 움직이는 매대를 설치하고 커피와 먹거리를 판매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뮤지션들의 현장공연도 이뤄졌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고가를 오가며 사진을 촬영하는 시민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쉼터와 놀이터가 마련돼 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쉼터와 놀이터가 마련돼 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남대문시장 상인 등은 교통정체 등을 이유로 고가 공원화에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시민들이 봄소풍을 즐기며 고가를 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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