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화보] 서울역고가, 시민과 두 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원 [화보] 서울역고가, 시민과 두 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 기자명 전지혜 기자 입력 2015.05.11 15:16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 고가 위에는 차 대신 사람으로 가득했다. 봄 소풍을 즐기러 온 시민들은 따뜻한 햇볕을 맞으며 고가를 자유롭게 오갔으며 잔디밭이나 노란 파라솔 밑에 삼삼오오 모여 도시락을 먹으며 나들이를 즐겼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뮤지션들의 현장공연도 이뤄졌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시민들이 평지 구간에 설치된 인조잔디와 노란 파라솔 밑에서 휴일을 즐기고 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시민들은 윷놀이 등 게임을 하며 휴식을 취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일부 업체는 인공 잔디밭 위에서 음료와 화분 등을 판매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조경계 관계자들은 도시락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휴식을 취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조경계 관계자들은 도시락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휴식을 취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아이들이 고가 위에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고가 위에서 그림을 그리는 행사도 진행됐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가족 화분 만들기 콘테스트도 진행됐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가족 화분 만들기 콘테스트도 진행됐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가족 화분 만들기 콘테스트도 진행됐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박원순 시장이 행사와 관련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무대 위에서 댄스 공연이 진행됐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시민들이 평지 구간에 설치된 인조잔디와 노란 파라솔 밑에서 휴일을 즐기고 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일부 업체는 움직이는 매대를 설치하고 커피와 먹거리를 판매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뮤지션들의 현장공연도 이뤄졌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고가를 오가며 사진을 촬영하는 시민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쉼터와 놀이터가 마련돼 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쉼터와 놀이터가 마련돼 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남대문시장 상인 등은 교통정체 등을 이유로 고가 공원화에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시민들이 봄소풍을 즐기며 고가를 오가고 있다. 전지혜 기자 jeon3903@latimes.kr 키워드 #공원 #도시공원 #서울역고가 #박원순 저작권자 © Landscape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관련기사 서울역 고가 두 번째 개방…4만8000여 명 나들이 이 시각 추천뉴스 보라매공원 풍경, 봄 산책하며 "그림에 담아볼까~" 금원산생태수목원, 아름다운 주머니꽃 ‘금낭화’ 활짝 "식물과 꽃 이미지, 나도 사용해볼까?"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 일산 호수공원에서 대규모 확장 개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숲속에서 ‘1박 2일’ 자연 만끽해요~ 가족의 달, 봄꽃 가득한 “아침고요수목원에” 가볼까? 완주 아원고택 등 전북 5개소 선정...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 관광지 보라매공원 풍경, 봄 산책하며 "그림에 담아볼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국내외 17개 기업과 동행매력정원 선보인다 3기 신도시는 공원중심으로...LH, 공원 접근성 획기적으로 높인다 [4월 뚜벅이투어]세계유산의 도시 '고령'에 가다 괴산 화양구곡 암서재 – 동아시아 산수 원림 문화의 거점 중심 공간 ‘제4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 5월 2일 개막 이노블록, DIY 담장블록 ‘이지월’ 출시!
▲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 고가 위에는 차 대신 사람으로 가득했다. 봄 소풍을 즐기러 온 시민들은 따뜻한 햇볕을 맞으며 고가를 자유롭게 오갔으며 잔디밭이나 노란 파라솔 밑에 삼삼오오 모여 도시락을 먹으며 나들이를 즐겼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뮤지션들의 현장공연도 이뤄졌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시민들이 평지 구간에 설치된 인조잔디와 노란 파라솔 밑에서 휴일을 즐기고 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시민들은 윷놀이 등 게임을 하며 휴식을 취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일부 업체는 인공 잔디밭 위에서 음료와 화분 등을 판매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조경계 관계자들은 도시락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휴식을 취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조경계 관계자들은 도시락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휴식을 취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아이들이 고가 위에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고가 위에서 그림을 그리는 행사도 진행됐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가족 화분 만들기 콘테스트도 진행됐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가족 화분 만들기 콘테스트도 진행됐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가족 화분 만들기 콘테스트도 진행됐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박원순 시장이 행사와 관련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무대 위에서 댄스 공연이 진행됐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시민들이 평지 구간에 설치된 인조잔디와 노란 파라솔 밑에서 휴일을 즐기고 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일부 업체는 움직이는 매대를 설치하고 커피와 먹거리를 판매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뮤지션들의 현장공연도 이뤄졌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고가를 오가며 사진을 촬영하는 시민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쉼터와 놀이터가 마련돼 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쉼터와 놀이터가 마련돼 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남대문시장 상인 등은 교통정체 등을 이유로 고가 공원화에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 서울시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만리재로 이어지는 서울역고가 위에서 ‘서울역고가 두번째 만남: 고가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했다. 시민들이 봄소풍을 즐기며 고가를 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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