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경향하우징페어에 전시된 ‘리목(LEMOK)' 부스전경
▲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경향하우징페어에 전시된 ‘리목(LEMOK)'. 종이와 시멘트로 만든 리목은 포장재, 건축내외장재, 벤치, 플랜트 등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하다.
▲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경향하우징페어에 전시된 ‘리목(LEMOK)'. 종이와 시멘트로 만든 리목은 포장재, 건축내외장재, 벤치, 플랜트 등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하다.
▲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경향하우징페어에 전시된 ‘리목(LEMOK)'. 종이와 시멘트로 만든 리목은 포장재, 건축내외장재, 벤치, 플랜트 등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하다.
▲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경향하우징페어에 전시된 ‘리목(LEMOK)'. 종이와 시멘트로 만든 리목은 다양한 칼라를 연출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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