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울산 도시경관디자인’ 공모에서 크레인과 선박 등을 활용한 자연생태공원을 계획한 홍승표씨의 ‘울뫼 자연생태공원’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울산시는 지난 11월 14일부터 이틀간 작품 신청을 받았으며, 공모 결과 120개 작품이 접수됐고, 심사를 통해 입상작 20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의 가치
울산광역시는 제2회 울산 도시경관디자인 공모전 입상작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공모전은 광장, 공원, 산책로, 수변 등의 공공공간과 가로등, 벤치, 휴지통, 휀스 등 공공시설물 2개 분야로 실시됐다. 이하는 공모전 수상작이다.
부산시는 ‘아름다운 부산만들기’ 위해 실시한 ‘2012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담쟁이’와 ‘Healing 110’이 공동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공공디자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산시키고 우수 사례 발굴·보
화성산업(대표 이홍중) 황재호 소장이 서울시 표창을 수상했다. 황 소장은 ‘여의도샛강 생태공원’조성 사업과 관련해 철저한 안전관리와 정밀한 시공관리로 공사 품질을 향상시킴으로서 건설기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 일환으로 조성된 ‘여의도샛강 생태공원’은 화성산업에서 시공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