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가족과 함께 휴양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국립자연휴양림 8곳을 소개한다.이번에 소개되는 국립자연휴양림 8곳은 ▲지리산자연휴양림 ▲변산자연휴양림 ▲방장산자연휴양림 ▲대야산자연휴양림 ▲통고산자연휴양림 ▲용화산자연휴양림 ▲유명산자연휴양림 ▲아세안자연휴양림 등이다.우리나라 3대 삼신산 중 하나인 지리산에 위치한 ‘지리산자연휴양림’은 한지 뜨기 체험, 한지액자, 한지 인형, 한지 신발 등 한지공예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산림전문가들과 지리산 둘레길
새해 첫 머리에는 지리산을 찾아 한 해 설계를 하면 어떨까?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자연경관과 더불어 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반달가슴곰이 살아 숨 쉬는 경남 함양의 지리산자연휴양림을 ‘1월의 추천휴양림’으로 선정했다.지리산자연휴양림은 도심에서 1시간 30분의 거리이며, 아늑하고 자연경관이 뚜렷하여 4계절 인기가 많다.지리산자연휴양림의
국립지리산자연휴양림은 올 한 해동안 경남 함양군 소재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 산청군 소재 다문화가정, 통영시 소재 장애우, 한 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총 4회 239명에게 산림휴양문화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31일 밝혔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산림휴양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그 일환으로 국립지리산자연휴양림에서는 매년 다문화가정, 장애우, 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립지리산자연휴양림과 1휴1교 자매결연을 체결한 마천초등학교와 함께 오는 31일 숲속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숲속학교는 국립지리산자연휴양림과 마천초등학교가 연계한 산림교육프로그램으로 교실 중심의 학교 교육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숲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유도해 산림휴양 문화를 향상시키고자 초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