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1일 동국대 경주캠퍼스에서 ‘한국조경학회 2014년 임시총회 및 추계학술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이사회, 임시총회, 특강, 학술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사회에서는 신입회원 인준, 4대강 재자연화 연구 특별회원회 인준, 차기 집행부 인준, 2015년 정기총회 인준 등 4개의 안건이 논의됐다. ‘4대강 재자
(사)한국조경학회(회장 김한배)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조경문화제’는 27일 ‘제7회 대한민국조경대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제11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28일), ‘한국조경학회 임시총회 및 추계학술대회’로 마무리 하게 된다. 대한민국 조경문화제 기간에
(사)한국조경학회(회장 김한배)는 ‘2014 임시총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동국대 경주캠퍼스 원효관 4층 글로벌ACE홀에서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철희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장의 ‘관광에서의 조경가의 역할과 미래’에 대한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며, 박재철 우석대 교수가 ‘조경
한국정원문화학회가 창립한다. 한국정원문화학회는 지난 18일 동국대에서 발기인대회를 갖고 홍광표 동국대 조경학과 교수를 창립총회 준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창립총회는 10월 18일 삼성동 푸르지오 컨벤션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학회는 한국의 정원문화의 발굴 및 보전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와 일반인이 정원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며, 한국정원의 해외보급
(사)한국산지보전협회에서는 과학적인 산림환경 교육능력 증진을 위해 '숲환경조사하기' 현장 연수프로그램을 개설한다.오는 8월9일(토)와 10일(일), 그리고 16일(토)과 17일(일) 4차에 걸쳐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와 시민의 숲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매회당 20명 내외로 진행된다. 참가희망자는 8월4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