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LH가 조성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관리운영 중인 영종 씨사이드파크(Seaside Park)가 세계조경가협회(IFLA)에서 주관하는 ‘2022 IFLA AAPME(Africa, Asia-Pacific, Middle-East) AWARDS’에서 문화와 전통(Culture and Traditions)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올해 IFLA AWARDS는 ‘기후위기(CLIMATE CRISIS DESIGN)’를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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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파크가 해수족욕장과 어린이 물놀이장 등 시설을 보강하고 야간경관, 주차공간 개선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새롭게 탈바꿈했다.18일(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씨사이드파크 족욕장을 지난해 시범운영 후 온수설비를 보완해 수온 39℃로 유지되도록 했다.길이 40여m에 1백 명이 동시에 족욕을 즐길 수 있고 수심은 15cm~30cm로 상부에서 하부로 물이 흐르는 형태다. 하부로 갈수록 수심이 깊어지며 우천 시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붕과 칸막이 시설도 설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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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개찰 현황(2018. 2. 27 ~ 3. 5)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구매(물품) 인
주간 개찰 현황(2017. 4. 5~ 4.11)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구매(물품) 경관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영종사업단이 조성 중인 씨사이드 파크의 공사가 다음달까지 마무리돼 레일바이크, 캠핑장 등 수익 시설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공원 시설이 7월중 개장할 예정다.영종하늘도시 남측 인천대교 기념관 주차장에서 구읍뱃터까지 7.8㎞, 면적 184만㎡ 규모의 ‘씨사이드파크’는 인천국제공항 건설을 위해 조성됐던 해안도로를 이용, 해변의 다이나믹한 경관과 자연 친화적인 지역 내 특성을 최대한 활용한 공원으로 영종하늘도시의 랜드마크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박흥배기자
조경공사비 2690억여 원이 투입된 대규모 공사이자 영종하늘도시의 대동맥을 이을 것으로 보이는 씨사이드파크는 해안도로를 따라 이어지는 선형공원으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것으로 예상된다.무엇보다 영종국제도시 위상에 걸 맞는 랜드마크의 필요성이 절실한 상황에서 씨사이드파크가 오는 7월 개원을 앞두고 있어 영종하늘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전
오는 7월 일부 오픈을 앞두고 있는 영종의 새로운 랜드마크 씨사이드파크(Seaside Park)가 주목을 받고 있다. 더욱이 이곳은 장장 8km에 달하는 해안도로를 끼고 있으며, 생태보존을 위한 공원도 마련해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사례를 만들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전체 공원녹지율은 30.3%이며, 조경조성비만 2690억여 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