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6일 서울도심 속에서 진행되는 축제, 행사, 이벤트 장소 등에 설치할 시민과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스트리트퍼니처(벤치․의자․스툴) 발굴을 위해 시민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2017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2017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즐기는 서울
충남 공공디자인 공모사업 대상지가 최종 결정됐다. 충남도는 유니버설디자인 부문은 논산시와 당진군이,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부문은 금산군을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유니버설디자인 부문에서 논산시는 지산동 논산건강관리센터 일원에 ‘안미건 디자인 거리’ 조성 사업이, 당진군은 읍내리 지역에 ‘원도심 명품테마 문화 거리&rs
충남도가 ‘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을 통해 편안한 도시 만들기에 나섰다. 도는 올해 공공디자인 도약을 위해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공용 공간 조성 사업안과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사업안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유니버설디자인 공모사업 2개소에 6억원,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3
경기도 포천시(시장 서장원)에서는 ‘제4회 대한민국 아름다운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 간판에 한하여 공모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공공디자인 개발’이라는 주제로 아름다운 도시 미관조성 및 도시브랜드의 질적 향상에 도움이 되는 작품을 포괄적으로 발굴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