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Times 배석희 기자] 대상은 시공분야에 대동녹지건설(주)(대표 강완수)과 설계분야에 우리엔디자인펌(주)(대표 강연주)이 각각 수상했다.최우수상은 부산그린라인파크를 시공한 성창종합토건(대표 조희종)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아이에스동서 용호만 복합시설W 조경의 삼성물산(주)(대표 정금용)과 남구 무제등공원의 예서건설(대표 하종곤)이 수상했다.대상을 수상한 ‘연제 롯데캐슬&데시앙아파트’는 조경면적이 1만 6903㎡로 사업면적의 41% 규모로 조성됐다. 단지 내 중앙 오픈스페이스를 축으로 조경시설
‘2025년 울산공원녹지기본계획(안)’이 수립됐다. 시에 따르면 공무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을 기준연도로 ‘2025년 울산공원녹지기본계획(안) 공청회’를 지난 2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