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아름다운 조경상, ‘연제 롯데캐슬&데시앙’ 대상
부산시 아름다운 조경상, ‘연제 롯데캐슬&데시앙’ 대상
  • 배석희 기자
  • 승인 2018.1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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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녹지건설‧우리엔디자인펌 수상
‘부산그린라인파크’ 최우수상 받아

[LandscapeTimes 배석희 기자]

‘제6회 부산시 아름다운 조경상’에 연제 롯데캐슬&데시앙아파트 조경이 대상을 차지했다. 시공분야에 강완수(사진 왼쪽 첫번째) 대동녹지건설 대표와 설계분야 강연주(사진 왼쪽 두번째) 우리엔디자인펌 대표가 수상했다.
‘제6회 부산시 아름다운 조경상’에 연제 롯데캐슬&데시앙아파트 조경이 대상을 차지했다. 시공분야에 강완수(사진 왼쪽 첫번째) 대동녹지건설 대표와 설계분야에 강연주(사진 왼쪽 두번째) 우리엔디자인펌 대표가 수상했다.

 

대상은 시공분야에 대동녹지건설(주)(대표 강완수)과 설계분야에 우리엔디자인펌(주)(대표 강연주)이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부산그린라인파크를 시공한 성창종합토건(대표 조희종)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아이에스동서 용호만 복합시설W 조경의 삼성물산(주)(대표 정금용)과 남구 무제등공원의 예서건설(대표 하종곤)이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연제 롯데캐슬&데시앙아파트’는 조경면적이 1만 6903㎡로 사업면적의 41% 규모로 조성됐다. 단지 내 중앙 오픈스페이스를 축으로 조경시설을 도입했으며, 전체적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정원 등 사계절을 테마로 한 계절정원과 어린이놀이터 3곳, 운동시설 2곳 등을 설치했다. 특히 미술관카페, 홍가시미로원, 수련못, 폭포연화수, 수변카페 등 연화 10경을 통해 포장위주 공간에서 숲가든 중심으로 배치했다. 식재는 소나무 등 41종 1608주의 교목과 광나무 등 37종 21만주의 관목 그리고 65만본의 초화류를 식재했다.

대상을 수상한 강완수 대동녹지건설(주) 대표는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부산시가 추구하는 숲의도시 만들기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아름다운 조경상 시상식’ 이외에 2018부산정원박람회 표창장과 2018 도시녹화업무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부산정원박람회 표창장은 윤종면 (사)부산조경협회 회장, 지명환 (사)부산조경협회 부회장, 한상수 (사)부산조경협회 기술위원 등 10명, 도시녹화업무 유공자 공무원 10명도 표창장을 받았다.

한편, 이날 백무현 부산시 산림녹지과장은 “아름다운 조경상 등 수상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녹색도시 부산을 만드는데 계속해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부산시는 미세먼지 저감, 도시열섬 저감을 위해 4개분야 17개 사업에 총 1930억 원을 현 시장 임기동안 투입한다”며 시민이 행복한 숲의 도시 부산만들기 추진사업을 소개했다.

아울러 백 과장은 “특히 내년에는 산림청에서 바람숲길과 미세먼지차단숲 조성사업으로 국비 100억 원과 시비 100억 원 등 총 2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며, 내년에 설계에 들어갈 계획이다”라며 부산시의 공원녹지 추진사업 소개와 조경분야의 참여를 당부했다.

'부산시 아름다운 조경상' 대상을 수상 강완수 대동녹지건설 대표(사진 오른쪽)와 백무현 부산시 산림녹지과장(사진 왼쪽)
'부산시 아름다운 조경상' 대상을 수상 강완수 대동녹지건설 대표(사진 오른쪽)와 백무현 부산시 산림녹지과장(사진 왼쪽)
도시녹화업무 유공자 표창자 10명.
도시녹화업무 유공자 표창자 10명.
2018부산정원박람회 유공자 표창장 수상자 10명.
2018부산정원박람회 유공자 표창장 수상자 10명.

 

인사말을 하는 백무현 부산시 산림녹지과장
인사말을 하는 백무현 부산시 산림녹지과장
수상소감을 밝히는 강완수 대동녹지건설 대표
수상소감을 밝히는 강완수 대동녹지건설 대표
수상소감을 말하는 강연주 우리엔디자인펌 대표
수상소감을 말하는 강연주 우리엔디자인펌 대표

 

배석희 기자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배석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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