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올해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을 포함해 도시재생사업을 79곳 이상에서 추진한다고 25일(일) 밝혔다.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은 경기도형 재생사업 13곳(올해 추가 선정 예정), 정부 공모사업 66곳으로 나뉜다. 경기도형 재생사업은 지난해부터 신설된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11곳 등 총 13곳이다.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에서 제외되는 노후한 원도심의 재생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이다.2023년부터 시작해 매년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대전시는 16일 오후 인사위원회 개최 결과에 따라, 민선7기 중반기 시민중심의 대전 시정을 효율적으로 만들어 가기 위한 2020. 1. 1.자 국ㆍ과장급 승진ㆍ전보대상 등 총 89명에 대한 인사를 사전예고 했다.승진대상 총 39명 ▲ 3급 4명, ▲ 4급 14명, ▲ 5급 21명3급 4명 ▲ 김기환 대변인 ▲ 고현덕 운영지원과장 ▲ 명노충 복지정책과장 ▲ 김준열 주택정책과장4급 승진대상 14명 ▲ 환경녹지국 김순태, 방병욱 ▲ 기획관리실 권경민, 권오봉 ▲ 시민안전실 구종서, 김태수 ▲
서울 중랑구에 민간이 직접 설계하고 관리하는 민간주도형 마을공동체 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중랑2.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의원회관 의원연구실에서 서울시 관계공무원을 만나 면목2동 ‘마을공동체 주택’ 건립과 ‘책 익는 마을’ 조성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공동체 주택이 들어 설 지
농촌진흥청은 11월 5~6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홍익대 만리포청소년수련원에서 ‘도시농업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발전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사)한국도시농업연구회(회장 송정섭)와 도시농업발전네트워크(회장 김영문)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협의체를 발족시키고 도시농업활성화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5일 오후 2시 심포지엄에서는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등이 진행되고 6일에는 도시농업발전네트워크 운영협의회, 천리포수목원 답사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심포지엄 주제 발표는 한태호 전남대 교수를 좌장으로 ▲서울특별시 도시농업의 과거·현재·미래(김영문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 ▲도농복합시의 도시농업 기술보급 추진방향(안승남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장) ▲농업 R&D 개발현황 및 추진방향(박동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 과장) ▲민간단체의 도시농업 추진 현황 및 발전방향(신동헌 (사)도시농업포럼 회장) 등의 발표로 진행된다.이어 ‘200만 도시농부시대 기관 및 단체의 역할’을 주제로 ▲한국마스터가드너 과정 운영사례 및 조직화 방안(이원석 경기도원 박사) ▲도시농업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과 역할 분담(김경미 도시농업과 과장) ▲부산광역시 도시농업 현황 및 발전방안(김태수 부산센터 소장) ▲대구광역시 도시농업 현황 및 발전방안(이솜결 대구센터 과장) 등 지정토론이 계속된다.
무궁화의 유전정보를 국내 연구진이 세계 처음으로 밝혀내 무궁화 기원을 알아낼 수 있는 열쇠를 확보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8일 무궁화 종의 기원과 원산지에 대한 의문을 해결하는 중요한 유전정보인 무궁화 엽록체 게놈 염기서열을 완전 해독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무궁화는 일제 강점기 독립투사들에게 민족얼과 저항의 상징으로 사용된 이후 오늘날까지 태극기와 더불
신원섭 산림청장이 24일 수원시 권선구 소재 산림유전자원부를 방문, 김태수 산림유전자원부장의 설명을 들으며 조직배양실을 둘러보고 있다. 신 청장은 이자리에서 "산림유전자원부가 조림수종과 특용자원 개발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을 높이는데 중추적 역할을 해 주 길" 당부했다.
우리나라 정부에서 ‘조경정책’을 담당하는 최초의 조경직 국가공무원이 4명 탄생했다.산림청은 18일 2012년도 임업직 9급 국가공무원 채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지난 3월 산림청은 3년만에 실시한 임업직 9급 국가공무원 특별채용에서 중앙정부 최초로 조경직제인 ‘산림조경’분야 모집에 나섰다.그동안 우리나라
국립산림과학원이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산림경영 소득시설을 휴양시설로 활용해 산림의 효용성을 높이는 산림복합경영모델 개발에 착수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8일 오후 경북 영양군 영양읍 기산리에서 영양군과 산림복합경영시범림 운영협약을 맺었다. 민·관·연이 함께 참여하게 될 시범림 운영협약식에는 김태수 국립산림유전자원부장 등 국립산림과
▲산림유전자원부장 김태수 ▲연구기획과장 박현 ▲산림보전부 산림수토보전과장 정진현 ▲산림유전자원부 임목육종과장 이재천 ▲산림유전자원부 산림유전자원과장 홍용표 ▲산림유전자원부 산림생명공학과장 문홍규 ▲산림유전자원부 특용자원연구과장 황석인 ▲녹색자원이용부 재료공학과장 박문재 ▲녹색자원이용부 목재가공과장 박상범 ▲녹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15일 산림조합중앙회 회의실에서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 김성연 한국양묘협회장, 박은식 산림청 산림자원과장, 김태수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자원육성부장 등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31회 산림묘포재해공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10년도 결산(안)과 2010년도 산림묘포재해공제금 지급액 결정(안),
산림청은 지난 1일자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에 이갑연(56) 전 국립산림과학원 특용자원연구과장을 전보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센터장은 순천대 임학과를 졸업한 뒤 건국대와 강원대에서 각각 석·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탐라대 정책개발대학원 최고정책결정자과정을 수료했다. 산림청 임목육종연구소 임업연구관으로 첫 공직에 입문한 그는 임업연구원 제주임
□ 부장 승진 ▲ 산림보전부장 이명보 ▲ 산림자원육성부장 김태수 □ 부장 전보 ▲ 녹색자원이용부장 백을선 □ 과장 전보 ▲ 연구기획과장 박정환(이상 2011.11.2일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15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국립산림과학원과 ‘백합나무의 클론 증식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백합나무 클론 증식 기술은 체세포배 복제기술을 이용해 우수한 묘목(clone)을 대량 생산하는 기술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우량묘목 대량생산 체계를 갖추게 된 것이다. 황의식 산림품종관리센터 종묘관리과장은 “이번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지난 10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원 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제23차 IUFRO 세계총회 행사 관련 업무 유공자 및 재해방지 업무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 함께 센터 발전방향에 대한 전 직원 자유토론을 실시했다. 자유토론에서는 ▲품종보호제도의 효율적 운영 ▲고품질 우량종묘 생산·공급 및 유통관리 방안 ▲
산림청과 한국국제협력단이 공동으로 25일까지 추진 중인 ‘몽골 산림 및 사막화방지 과정’에 입교한 몽골 산림공무원은 17일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를 방문했다. 센터는 이날 몽골 산림공무원에게 우리나라 산림용 종자 생산체계와 생산현황, 유통현황 등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는 한편 채종원 조성과정, 관리방법, 종자 채취요령 등도 설명했다. 몽골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25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건국대 자연과학대학과 산림기술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양 기관이 국가산림산업기술의 발전을 위해 기술정보 및 인력교류, 업무연계 등의 협력 체제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상호 공동연구의 참여, 종자와 묘목의 생산 및 공급 기술개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원장 김태수)와 국립종자원(원장 김창현)은 11월 10일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충주 수안보 소재)에서 품종보호제도 운영에 대한 기관 소통 및 상호 협력 제고를 위해 국립종자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금번 품종보호제도 업무협약(MOU)은 ▲품종심사관 사전연수 및 합동심의회 등 교육․훈련 심의기구 공동 운영 ▲품종보호 대상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태수)는 오는 15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원1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품종보호기반구축과 우량종자생산을 위한 기관의 미래전략 선진화 방안을 마련해 품종센터의 역할과 위상을 확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종자산업 발전대책, 산림유전자원 보존전략, 농업유전자원기본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원장 김태수)는 야생화를 비롯한 특용식물 등 12종 산림식물의 신품종보호를 촉진하기 위하여 심사기준인 ‘특성조사요령(Test Guidelines, 이하 TG)’을 새로 발간하였다. TG는 신품종으로 출원되는 품종에 대해 재배시험을 실시하여 ‘구별성·균일성·안정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원장 김태수)에서는 창의실용 공직문화 조성 및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발전전략 수립을 위해 ‘변화관리 워크샵’을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개최했다. 김태수 원장을 비롯해 전 직원이 참석한 이날 워크샵은 변화관리 능력향상과 창의성 개발을 위한 다양한 특강 및 분임토의가 진행됐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