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동안 타국의 군사기지로 활용돼 오다 2016년 반환돼 최초의 국가공원으로 조성되는 용산공원정비구역의 기본계획 확정됐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29일 제7차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용산공원정비구역 종합기본계획’을 11일 확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한국조경학회,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등 5개
람사르 협약 채택 40주년인 올해부터 5월11일부터 22일까지를 습지주간으로 두고, 사진전, 전문가 워크숍, 고창갯벌 설화 보은염 마당극 등 전국인 주민 참여행사가 추진된다. 습지주간은 국토해양부와 환경부 공동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올해는 11일 전북 고창 고인돌박물관에서 개최되는 기념식을 비롯해 고창갯벌 설화 보은염 마당극, 갯벌생물 사진전, 습지조사 전문
경기도가 '광교명품신도시 수변형 도시공원의 미래상'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움을 오는 16일 오후1시에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회장 황희연)가 주관하고, 경기도와 수원시, 용인시, 경기도시공사 등이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움은 '광교신도시에는 주거기능 뿐만 아니라 행정, 업무, 상업, 테마관광, 산업, 연구 등 광역적
서울시에서는 2008년 5월 23일(금)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송파 「문정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을 무장애 1등급 도시로 조성’하고, 향후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한국(서울), 일본, 독일의 무장애 도시(barrier free city) 전문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