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승동엽 기자] 경기도는 ‘2021년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 심사 결과, 가로등, 벤치 등 총 13종 144점 중 38점을 최종 선정했다고 14일(월) 밝혔다.도는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적합성, 실용성, 심미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1차 온라인 심사, 2차 현물심사를 진행해 총 9종 38점을 최종 선정했다.우수디자인 인증을 받은 시설물은 인증패 및 인증서를 수여하고 3년 동안 경기도 인증마크 ‘GGGD’(Gyeong-Gi Good Design)를 사용할
[Landscape Times 배석희 기자] 경기도는 ‘2018년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 제품 47개를 선정했다.공공디자인의 수준 향상과 공공장소에 어울리는 공공시설물 도입을 위해 시행한 이번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는 총 33개 업체에서 126점이 접수했다.이 중 온라인 심사와 현물심사를 거쳐 총 18개 업체 31개 제품을 경기도 인증제품으로 최종 선정했다.인증제품에게는 인증패와 인증서가 수여되고, 3년간 경기도 인증마크(GGGD) 사용 권한이 부여된다. 또한, 인증자료집을
경기도가 ‘2017년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 심사 결과 재인증 제품 17개를 포함해 총 57개 제품을 선정했다.‘우수디자인 인증제도’는 공공디자인의 수준 향상과 공공장소에 어울리는 공공시설물을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9번째를 맞은 이번 공모에는 5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