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12월 추천 국유림 명품 숲으로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사려니 숲’이 선정됐다고 산림청이 6일(금) 밝혔다.제주어로 신성하다는 뜻을 지닌 ‘사려니 숲’은 지난 2017년 산림청이 보전·연구형국유림 명품 숲으로 지정했고 현재는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 한남연구시험림으로 관리하고 있다.약 15km에 달하는 숲길이 절물오름 남쪽에서 물찻오름을 지나 사려니 오름까지 이어진 명품코스가 유명세를 얻고 있기도 하다.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오는 25일(토)부터 6월 2일(일)까지 9일간 제주 사려니숲길 일대에서 ‘제11회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행사’가 개최된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자연휴식년제에 들어가 출입이 제한된 물찻오름이 한시적으로 개방돼 탐방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개막식은 25일 오전 10시 남조로변 서귀포시 붉은오름입구 특설무대에서 도민 및 관광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개막 행사에는 사려니숲 홍보대사인 가수 신형원과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의 합동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행사 기간 동
주간 개찰 현황(2012. 7.18~ 7.24)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투찰율 구매(물품) 방부목 제주도 제주시 2012년 WCC 생태문 탐방로 조성공사 삼나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