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려니 숲길에서 만나는 에코힐링 체험
제주 사려니 숲길에서 만나는 에코힐링 체험
  • 지재호 기자
  • 승인 2019.05.14
  • 호수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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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 제한된 물찻오름 한시적 개방
제주 사려니숲길 입구    Ⓒ제주도청
제주 사려니숲길 입구 Ⓒ제주도청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오는 25일(토)부터 6월 2일(일)까지 9일간 제주 사려니숲길 일대에서 ‘제11회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행사’가 개최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자연휴식년제에 들어가 출입이 제한된 물찻오름이 한시적으로 개방돼 탐방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개막식은 25일 오전 10시 남조로변 서귀포시 붉은오름입구 특설무대에서 도민 및 관광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개막 행사에는 사려니숲 홍보대사인 가수 신형원과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의 합동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가수 범스, 홍조밴드 등이 참여하는 작은 음악회와 제주도 사진일기 저자 강경식 작가와 동화작가 오하나 씨가 진행하는 북&토크 콘서트가 개최된다.

이외 행사 기간에 전문가와 함께 하는 숲길 탐방을 비롯해 숲속 테마 체험교실, 리본 소원달기, 재활용 자동수거 보상기 홍보캠페인 ‘나한티 폽서’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일시적으로 개방되는 물찻오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물찻오름 입구에 도착한 탐방객에 한해 입장을 허용할 방침이며, 30분 간격으로 20명 단위로 입장할 수 있다.

박원하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행사 기간 많은 도민과 탐방객이 사려니숲길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차공간 확보가 어려워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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